안녕하세요~~
유메입니다!!~.~!!☆
어제 발랄님,천재형님,수프리모님 너무나 고맙습니다.
발랄님// 제 프론트바이져 같이 붙여주시느라 넘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기포도 없이 완벽하내요 ^^
근데 지금 비가와서 쪼매 걱종됨.ㅜㅜ..ㅎㅎ
천재형님//어제 제 계기판 손봐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어찌 말씀드려야할지.
저때문에 회사도 늦게 가시고 정말로 송구스럽내요~~ 형님아~~ 어제 너무 고마웠습니다.
수프리모님//어제 제 계기판 모터가 나갔었는데 분회도 안하시고 살짝 드신상태에서 해 주신 as에 ^^~~
몸둘봐를 모르겠습니다 너무나 고맙고 항상 차에 대해 많은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스포넷에서 정말로 없어서는 안되시는 그런분같음 ^^~~ 차에 대한 백과사전같으신 분 ^^)
그리고 항상 서경방을 위해서 애쓰시는 포커님.고생하셨습니다~(매일 정장 차림에 보와서 그런지 빛이 나시내요 ^^)
말씀도 잘하시고 어제 제가 열심히 프론트바이져 붙여준 ㅎㅎ 추니님 정말로 방가웠구요~~담에 더 많은 이야기^^~.
잠시지만 얼굴 비치신 탁이님과~~ 금요데이에오면 항상 계신 청학동님(여자분이셔서 주위가 빛나내요  ㅎㅎ)
잠깐 인사만 드린 오설록님~~~,저랑 나이가 동갑이면서 정말로 잘생기신 청용님.~~
문짝뜯는데 옆에서 제가 잠깐 도와주고 야매로 찌그러진거 피는곳 아려드린 나스님~
벙개 중간에 토시리 형님 병문안을 갖다 왔는데 물도 못드시고 ㅜㅜ.. 팔에 바늘이며 옆구리에~~통이며~~ㅜㅜ
언능 완쾌하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저희 서경방을 빛내주십시요~~
토시리형님과 포커님, 청용님의 대화를 들으며 병실이 떠나갈 듯 웃어서 ^^~~ 늦은 시간에 다소 간호사한테 미안했습니다.
특히 청용님의 말 "머야! 병원 옆에 술집이 있어"라는 말과 동시에 간호사 얼굴을 제가 보왔는데 다소 상기 되어있었는데..
토시리형님 어제 저녁에 간호사가 혹시 행패는 안부렸는지.ㅋㅋㅋ
이제 차를 꾸미는 것보다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에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웃음을 나누는 그 맛(?)이 넘 좋내요~~
담 벙개때는 더욱더 모르시는 저희 서경방 님들이 나와서 좀더 많은 인연 쌓고 싶습니다.ㅎㅎ
글이 또 길어졌내ㅎㅎㅎ 어제 다들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