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린이집 아이들이 무섭습니다..
- [서경]일산83
- 조회 수 140
- 2008.06.25. 15:10
저는 원래 학생이지만..방학이나 주말이되면 아버지를 도와서 체험농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즌에는 어린이집 아이들이 종종 오고는 하지요..
바로 오늘..
어제 과음한탓에 배가 아파서..바깥 공동화장실로 가서 변기에 도킹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아이들이 들이닥치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얼른 급한마음에 도킹을 해체하고 나왔는데..벌써이만큼 진출하여..화장실의 반까지 들어왔더라구요.
아무렇지 않게 나왔는데..
나오고 나니 아이들이 뛰쳐나오더니..뒤에서 소리를 지르네요..
"저 아저씨 X쌌어~ 냄새나~"
마침 선생님과 눈 마주쳐주시고...ㅠ_ㅠ
심하게 난것도 아닌데..ㅠ_ㅠ
그러고는 혼자 속으로 말했습니다..
니들 나중에 나이먹고 술먹은 다음날 봐라......내꼴난다..ㅎㅎㅎ
그런데 이 시즌에는 어린이집 아이들이 종종 오고는 하지요..
바로 오늘..
어제 과음한탓에 배가 아파서..바깥 공동화장실로 가서 변기에 도킹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아이들이 들이닥치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얼른 급한마음에 도킹을 해체하고 나왔는데..벌써이만큼 진출하여..화장실의 반까지 들어왔더라구요.
아무렇지 않게 나왔는데..
나오고 나니 아이들이 뛰쳐나오더니..뒤에서 소리를 지르네요..
"저 아저씨 X쌌어~ 냄새나~"
마침 선생님과 눈 마주쳐주시고...ㅠ_ㅠ
심하게 난것도 아닌데..ㅠ_ㅠ
그러고는 혼자 속으로 말했습니다..
니들 나중에 나이먹고 술먹은 다음날 봐라......내꼴난다..ㅎ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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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넉울-_-v
[서경]파주스포
[서경]날제비^^*
[서경]용미니
[충_서경]케이준
[서경]일산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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