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 성공을 위해 뼈빠지게 일하고 있는 성공할놈 입니다.ㅋㅋㅋ

어제 어머니와 할머님과 사촌동생들을 태우고..

서울 시내를 달리고 잇는데..

갑자기..저의   CB 에서...CQCQ~ 스포넷~카피~라는 매우 느끼한 멘트가 흘러나오더라구요..^^:

진짜....몇달만에 들어보는 멘트인가..생각을 하고

매우 기쁜마음으로 대답을 했드랫죠...

허나 돌아오는 멘트는...치이이이이익~~~~~~ㅠㅠ

저랑 반대방향으로 가시는중이셨는지.....ㅠㅠ

오랜만에 말을 들어봐서 그래도 상당히 기뻣어요..ㅋ

낮 12시에 1시 ㅅㅏ이에 은평구 어딘지는 잘 모르겟고..암튼 은평구엿어요.ㅋㅋ

제가 서울지리를 몰라서::ㅋㅋㅋ

누구셨는지,...매우 궁금하네요.ㅋㅋㅋㅋ

그리고  저녁에는 월미도에서..

검정색  돼지코그릴 스퐁이도 한대 보앗네요..

어떤 스퐁이가 제가 걸어가고 있는데 자꾸 뒤를 졸졸 오길래..머야하고 뒤돌아 봤더니...

돼지코가 보이더라구요;;ㅎㅎ  이쁘네..ㅋㅋ생각하는데 차가 유턴을 딱 했는데....

눈에 제일 먼저 들ㅇㅓ온 스포넷!!ㅋㅋ  

검정스포티지에 돼지코그릴  하얀색 번호판등이였어요..ㅋㅋ

그냥 본것만으로 좋았다는....한 회원의 넋두리입니다..-_-ㅋㅋㅋㅋ




아...내 CB 는 왜이렇게 안터지는걸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