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 ~머리야
- [서경]비광
- 조회 수 190
- 2008.06.15. 15:11
간만에 과음으로 집에서 딩굴딩굴....ㅡ.ㅡ;;
많으신분들이 오셔서 덕분에 더욱 즐거웠던 시간이였네요.ㅋㅋ
모두들 잘 들어가셨는지 궁금합니다 ^^
집에오니 새벽4시가 넘었는데................
전해장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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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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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5.
ㅋㅋㅋ 비광님.지리님과 함께 간단히 해장(?)하고 지리님께서 led 주문한다고해서 피시방 방문중...
나란히 앉아서 놀고있음...ㅎㅎㅎ
나란히 앉아서 놀고있음...ㅎㅎㅎ
19:53
200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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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5.
2008.06.15.
으흐흐~~~~전 지금에야 정신차렸네요...ㅎㅎ
사진을 보니 저때까진 살아있었네요...근데 왜 제앞에 저 탕은 기억이 안나는지...ㅡ.ㅡ:;
마눌님 말 들으니 혼자 취해서 쌩쑈를 했다 하던데....부끄러워 죽겠네요...:;
사진을 보니 저때까진 살아있었네요...근데 왜 제앞에 저 탕은 기억이 안나는지...ㅡ.ㅡ:;
마눌님 말 들으니 혼자 취해서 쌩쑈를 했다 하던데....부끄러워 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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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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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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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6.
창윤아빠 무리하긴했지만 무지 잘놀던걸~ㅋㅋ
암튼 먼길왔는데 잘들어갔다니 다행이네 걱정했는데
늑투님 연락 도 안되시공 ㅜㅜ
담엔 꼭 한잔하셔야해요 *^^*
암튼 먼길왔는데 잘들어갔다니 다행이네 걱정했는데
늑투님 연락 도 안되시공 ㅜㅜ
담엔 꼭 한잔하셔야해요 *^^*
10:11
2008.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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