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비맞은 후유증...ㅡㅡ^
- [서경]청용
- 조회 수 186
- 2008.06.10. 00:09
안녕하세요~! 청용 입니다.
어제 에버랜드에서 비를 쪼~올~딱~ 맞은 후유증으로...
울 와이프가 감기에 걸렸습니다... 이런 날씨에 감기라니...ㅠㅠ
(가기전부터 머리 아프다고... 컨디션 별로라고 하더니만...ㅠㅠ)
울 아들 한별이도, 저도 다 괜찮은데... 울 와이프만...
옆에서 보기에도 좀 아픈것 같은데... 어린 아들한테 감기 옮길까봐 걱정하네요... ㅡㅡ^
저녁먹고 마트나 가자고 하고서는 약사러 다녀 왔는데... (낼 아침이면 쌩쌩해 지겠지요???)
목요일 인천벙개~ 금요일 안산벙개~ 다가자고 했는데... ㅡㅡ^ (실은 오늘도 안산가자고 했었는데...)
으흐흐 그냥 주저리 였습니다~! 즐거운 밤 되세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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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5
2008.06.10.
2008.06.10.
그래서 한별엄마의 화난듯한 목소리...ㅋㅋㅋ 보일러 빵빵이 틀어드려라...
청용아... 제수씨 수요일날은 멀쩡한 모습으로 모셔와라....
청용아... 제수씨 수요일날은 멀쩡한 모습으로 모셔와라....
00:18
2008.06.10.
2008.06.10.
00:21
2008.06.10.
2008.06.10.
00:28
2008.06.10.
2008.06.10.
오비형님... 컴백홈~ 하느라 비맞은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만더거서 기다렸으면 기 그첬을거예요... 돌아오는길에 해가 고개를 내밀더라구요...ㅡㅡ^
좀만더거서 기다렸으면 기 그첬을거예요... 돌아오는길에 해가 고개를 내밀더라구요...ㅡㅡ^
00:28
2008.06.10.
2008.06.10.
00:29
2008.06.10.
2008.06.10.
07:33
2008.06.10.
2008.06.10.
08:44
2008.06.10.
2008.06.10.
이런..형수님 결국은 감기걸리셨군요...ㅜㅜ;; 그래도 한별이가 안걸려서 그나마 다행인듯..(다행인거 맞져..??)
언능 약드시고 푹주무시고 쾌차하시길 바래요..^^
언능 약드시고 푹주무시고 쾌차하시길 바래요..^^
10:54
2008.06.10.
2008.06.10.
11:55
2008.06.10.
2008.06.10.
12:08
2008.06.10.
2008.06.10.
12:17
2008.06.10.
2008.06.10.
12:41
2008.06.10.
2008.06.10.
18:11
2008.06.10.
2008.06.10.
18:11
2008.06.10.
2008.06.10.
20:39
2008.06.10.
2008.06.10.
한별 엄마~~~!!!
거봐 한별이 내가 안고 간다니까 괜히 비 맞으면서 안고 가더니만...
약 드시고 푸우~욱 자고 내일은 깔끔하게 툭툭 털고 일어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