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경기남부지역 다이 벙개를 마치고 귀가 했습니다.

오전에는 흰님들이 많지 않았지만, 오후에 많은분들이 오셔서 많은 도움을 받고 도움을

줬습니다.

1년만에 나가는 다이 벙개라 좀 낯설거라 생각했는데, [서경]수프리모 님께서

사이드 리피트 작업을 도와 주셔서 어렵지 않게 끝낼 수 있었습니다. 전 옆에 약간의 보조역할과 눈팅만

했습니다. ㅎㅎㅎ   거의 수프리모님께서 더운날씨에 고생 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꾸벅 ^^*

아 그리고, 오늘 호호장군님도 고생 하셨습니다. 이리저리 뛰어 다니면서 하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서경] 천재 맞다니까 님도 방가방가 했습니다. ㅋ   공조기 led 도와주다가 핀 하나가 부러졌지만,

다행히 잘 붙여서 다행입니다. 공조기 LED 잘되시죠?  순간 당황도 했지만.... 잘되서 다행입니다.

흰님들 모두 오늘 고생 하셨습니다.  아아..그리고 희원아빠님도 오늘 첨 뵙넸네요. ^^  제대로 인사도 못하구

좀 아쉽네요. 담에 수원서 뵈용.

그럼, 다음 벙개때 보아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