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스럽게도 오늘 일찍 퇴근하여 세차장 도착하니 6시40분정도....
아무도 안오시길래 저 혼자 세차하고 있는데 보드님 오시네요.
세차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하고 음료수 먹고 니코틴 흡수도 하고...
각자 왁스까지 작업끝내고 보드님은 전화통화후
의정부 가야할일이 생기셔서 먼저 가셨네요
저혼자 마무리까지 하고 조금전에 집에 도착하고 귀가체크합니다.
그리고 내일 다이번개...그동안 시간이 애매해서 참석 못하고...
내일이 처음 참석하는거네요.많이들 말 걸어주시구요..ㅎㅎㅎ
운좋게 내일 휴무하는 날이라 될수있는한 11시까지 가도록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잿빛은색 티지입니다. ^^;
그럼 내일 뵙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구요.

* 보드님 오늘 처음 뵜는데 반가웠구요. 다음에 시간되면 세차 같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