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한바탕 개념없는 아줌마께서 화를 돋구시더니

이젠 큐에서도 저를 한번 업시키는군요....

안개등이 하나 나가 체육관에서 가까운 큐에 가서 접수를 하고 기다리고 기다리다~~한 50분정도

제꺼 언제되요?? 라고 묻자 그제서야 부랴부랴 뛰어다니더군요

그러면서 담당자 왈.. 죄송합니다.제가 잠깐 외출을 해서

헉....안개등 하나 가는데 접수하고 끝나기까지 1시간 15분이나 걸리네요

솔직히 차도 별로 없드만

그리고 또 하나 ㅋㅋ 이건 제가 잘못한거지만

어제 세차하고 뒷자석 매트를 놓고 왔네요 ㅋㅋㅋ

오늘 세차장가믄 있겠죠????

아휴~~~~암튼 오늘 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