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인천인지라 퇴근후 네비켜고 서울로 고고싱했더랬지요
도착은 9시30분쯤...네비켜고 가도 길을 못찾네요.. ㅜㅜ 그 주변 2바퀴정도 헤메다가 겨우 찾았더랬죠
도착하니 깡수님 전면썬팅 시공중...다른 분이 제꺼 경보기 시공해주시네요...
시공시간은 대략 1시간정도 인듯하구요..끝나고 이것 저것 설명해주시는데 하나도 모르겠네요..
11시 조금 넘어서 써니님 도착해서 티지 구경하고....실제로 08년식 실내 처음 봤습니다...
저의 티지(06)와 써니님의 티지(08) 여기저기 비교해 보시고....역시 기아구나...ㅎㅎㅎ
집으로 향하는 길에 눈이 자동으로 감기는걸 참아가며 3메타 부천점으로 고고....
일주일전부터 루*, 3* 썬팅 비교해 가며 고민하고 또 생각하고....결국 3메타로 결정하고
전면 측면 후면 올썬팅했습니다...이번달 타격인 좀 크네요 ㅎㅎㅎ
세차도 안하고 갔는데 시공후 디카도 찍어주시고...보증서도 주시고...

PS 오늘 강원상사에서 깡수님 써니님 뵈서 반가웠구요
다음 기회에 제가 시간날때 또 뵙죠

이상 저의 후기였습니다 지금 정신이 없어서 무슨 글인지 모르게 올립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