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나노캅 시공했는데.. 비가 추적추적..ㅡㅡ;;
- [서경]눈꽃
- 조회 수 131
- 2008.05.18. 13:46
안녕하세요~ [서경]눈꽃입니다.^^*
어제 오후에 드디어 나노캅 시공을 했습니다.
집사람이 따뜻한 물 떠다 나르고..ㅋㅋ;;
즐거운 마음으로 문지르며 시공을 했습니다.
일요일에 비가 온다는 말은 들었지만,
워낙에 안맞는 일기예보라서 크게 신경을 안썼습니다.ㅎㅎ;
그랬더니 왠걸..ㅡㅡ;;
새벽부터 비가 오네요..
12시간 이상은 지난것 같은데 상관은 없겠죠? ㅡㅡ;;;
아~ 비도 내리고 집사람이랑 짜뽕시킨것 기다리다 몇 자 적어봤습니다.ㅎㅎ;;
짬뽕먹고 이사할집 청소하러 가야하는데..
짬뽕아 빨리와라~ ^^*
회원님들 비가 내리지만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어제 오후에 드디어 나노캅 시공을 했습니다.
집사람이 따뜻한 물 떠다 나르고..ㅋㅋ;;
즐거운 마음으로 문지르며 시공을 했습니다.
일요일에 비가 온다는 말은 들었지만,
워낙에 안맞는 일기예보라서 크게 신경을 안썼습니다.ㅎㅎ;
그랬더니 왠걸..ㅡㅡ;;
새벽부터 비가 오네요..
12시간 이상은 지난것 같은데 상관은 없겠죠? ㅡㅡ;;;
아~ 비도 내리고 집사람이랑 짜뽕시킨것 기다리다 몇 자 적어봤습니다.ㅎㅎ;;
짬뽕먹고 이사할집 청소하러 가야하는데..
짬뽕아 빨리와라~ ^^*
회원님들 비가 내리지만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댓글
2
[서경]『ㅇrㄸı♂』™
[서경]메탈키드
저도 작년 11월이 생각나네요...이사할집 몇날 몇일을 가서 집에 붙어있는 창문 다 띄어내고 벽지 다 뜯어내고 장판 다 들어내고 싱크대 다 부숴버리고 페인트발르고 발르고 또 발르고 하던기억 -ㅁ-;;; 지금생각하면 아찔하네요 ㅋㅋㅋ 지금생각해보면 내가 미쳤지 돈주고 용역부를걸;;; 음~~~그래도 전세지만 내집이라 생각하고 하니까 힘이 나더군요...화팅하세요 ^^
14:51
200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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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4
200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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