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訃告◀
- 원폴
- 조회 수 320
- 2008.05.07. 08:54
개 밥그릇 비우고 다니던.....코토(?)의 생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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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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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6
200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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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7
2008.05.07.
2008.05.07.
08:58
2008.05.07.
2008.05.07.
그래서 오늘 한 잔 할랍니다.
새끼 때 부터 유난히 사람을 잘 따르던 넘이고....
즈그덜 형제 6마리는 산으로 토껴 산토기가 됐어도 저 넘은 끝까지 마당을 벗어난 적 없던 넘입니다.
강쥐 사료 태연히 빽어 먹던.....
새끼 때 부터 유난히 사람을 잘 따르던 넘이고....
즈그덜 형제 6마리는 산으로 토껴 산토기가 됐어도 저 넘은 끝까지 마당을 벗어난 적 없던 넘입니다.
강쥐 사료 태연히 빽어 먹던.....
08:58
200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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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0
2008.05.07.
2008.05.07.
그런데...형님...
그 토끼님 잘 묻어줘죠,,?....
(그래서 오늘 한 잔 할랍니다.) 설마,,,,,,형님!!
다시한번 ▶삼가 고토(故兎)의 冥福을 빕니다◀
그 토끼님 잘 묻어줘죠,,?....
(그래서 오늘 한 잔 할랍니다.) 설마,,,,,,형님!!
다시한번 ▶삼가 고토(故兎)의 冥福을 빕니다◀
09:03
200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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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
2008.05.07.
2008.05.0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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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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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2008.05.07.
2008.05.07.
09:29
2008.05.07.
2008.05.07.
09:41
2008.05.07.
2008.05.07.
이번에도 조끼를 입지못한다면 영영~ 버림 받을것 같군요
일단 사태의 추이를 살펴보도록하지요
일정이 잡히시면 귀뜸이나 해 주시기 바랍니다
버림받느냐 같이 명복을 비느냐.........
일단 사태의 추이를 살펴보도록하지요
일정이 잡히시면 귀뜸이나 해 주시기 바랍니다
버림받느냐 같이 명복을 비느냐.........
09:51
2008.05.07.
2008.05.07.
10:13
2008.05.07.
2008.05.07.
그냥 시간되는대로 오세요,
오는 자 막지 않고 가는 자 잡지 않는다는 게 전통적인 조끼 복장입죠....흐흐
저녁 8시 부터 2시간 정도??
오는 자 막지 않고 가는 자 잡지 않는다는 게 전통적인 조끼 복장입죠....흐흐
저녁 8시 부터 2시간 정도??
10:40
200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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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2008.05.07.
2008.05.07.
대나무님//그래도 천수를 누리고 얌점히 운명했으니.....호상입죠.
글구....봉화산 철쭉 사진을 42인치 모니터로 볼 예정입니다.....
글구....봉화산 철쭉 사진을 42인치 모니터로 볼 예정입니다.....
11:12
200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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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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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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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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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7
2008.05.08.
2008.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