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2006/8/2
- (경.독도)배꼽ⓞⓞ⑥
- 조회 수 326
- 2006.08.01. 23:19
수요벙개....예정지 확정...
Jim brickman
1961년 미국에서 출생 지난 1994년 [No Words]로
데뷔한 짐 브릭만은 같은 레이블의 조지 윈스턴등과는
달리 정통 뉴에이지의 자연 친화적, 동양 친화적 사운드가
아닌 리처드 클레이더만 류의 파퓰러한 감성으로
로맨틱한 피아노 연주를 들려주는 뮤지션이다.
국제적 그룹들의 광고 음악을 맡았던 전력으로
대중 친화적인 성향을 띄고 있는 그는 클래식 피아노로
음악을 시작했지만 가사만 붙이면 훌륭한 팝음악이 될 수
있는 작품들이 대부분이고, 실제로 마티나 맥브라이드가
불렀던 ‘Valentine’, CCM 가수 마이클 W. 스미스와 함께
한 ‘Love Of My Life’ 등 팝 발라드 곡들도 히트시켰다.
데이브 코즈와 같은 팝 친화적 재즈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하며 피아노 한 대에 의존하는 단순한 구성이
아닌 팝적 다채로움이 담긴 앨범들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한국 팬들을 위해 보너스 트랙으로 양희은의
‘세노야’를 연주하는가 하면 ‘Valentine’과 ‘Love Of
My Life’를 박화요비등 국내 가수들에게 부르도록 해
한국 팬들에게도 친근한 얼굴이다.
Jim brickman
1961년 미국에서 출생 지난 1994년 [No Words]로
데뷔한 짐 브릭만은 같은 레이블의 조지 윈스턴등과는
달리 정통 뉴에이지의 자연 친화적, 동양 친화적 사운드가
아닌 리처드 클레이더만 류의 파퓰러한 감성으로
로맨틱한 피아노 연주를 들려주는 뮤지션이다.
국제적 그룹들의 광고 음악을 맡았던 전력으로
대중 친화적인 성향을 띄고 있는 그는 클래식 피아노로
음악을 시작했지만 가사만 붙이면 훌륭한 팝음악이 될 수
있는 작품들이 대부분이고, 실제로 마티나 맥브라이드가
불렀던 ‘Valentine’, CCM 가수 마이클 W. 스미스와 함께
한 ‘Love Of My Life’ 등 팝 발라드 곡들도 히트시켰다.
데이브 코즈와 같은 팝 친화적 재즈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하며 피아노 한 대에 의존하는 단순한 구성이
아닌 팝적 다채로움이 담긴 앨범들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한국 팬들을 위해 보너스 트랙으로 양희은의
‘세노야’를 연주하는가 하면 ‘Valentine’과 ‘Love Of
My Life’를 박화요비등 국내 가수들에게 부르도록 해
한국 팬들에게도 친근한 얼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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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2.
2006.08.02.
09:25
2006.08.02.
2006.08.02.
우와..배꼽님 센스쟁이.. 나 이 곡 엄청 좋아하는데..
스티븐~ 뭐시기 플라이 마쬬?? 아님 말고..ㅡ.ㅡㅁ
사진올릴때 배경음악 많이 깔았었는데..
스티븐~ 뭐시기 플라이 마쬬?? 아님 말고..ㅡ.ㅡㅁ
사진올릴때 배경음악 많이 깔았었는데..
09:52
2006.08.02.
2006.08.02.
10:10
2006.08.02.
2006.08.02.
저도 문자 안왔습니다...ㅠ.ㅠ
오늘 집에 손님이 오는지라...참석은 힘들고...
참석하시는 분께 전달될 수 있도록 할터이니...참석의사 꼭 밝혀주세요
배꼽님...삼월이형님...일단 전화 갑니다...^^
오늘 집에 손님이 오는지라...참석은 힘들고...
참석하시는 분께 전달될 수 있도록 할터이니...참석의사 꼭 밝혀주세요
배꼽님...삼월이형님...일단 전화 갑니다...^^
10:13
2006.08.02.
2006.08.02.
게시판 자주 확인하시는 분들은 따로 문자 안넣었습니다....
혹 "난 문자 못 받아서 안갈래" 라고 하시는 회원님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문자가 안오신 분들은 경상방에 꼭 필요하신 분들이며....
없어서는 안될 정신적인 지주이십니다.....
혹 "난 문자 못 받아서 안갈래" 라고 하시는 회원님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문자가 안오신 분들은 경상방에 꼭 필요하신 분들이며....
없어서는 안될 정신적인 지주이십니다.....
10:30
2006.08.02.
2006.08.02.
10:32
2006.08.02.
2006.08.02.
10:38
2006.08.02.
2006.08.02.
11:55
200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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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
200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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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
2006.08.02.
2006.08.02.
13:40
2006.08.02.
2006.08.02.
14:04
2006.08.02.
2006.08.02.
22:06
2006.08.02.
2006.08.02.
오늘 가 볼려고 전화번호도 적어놓았는데..
어떻게 참석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전화하기도 좀 그렇고..
장소에 가서 전화하면 되는거지요?^^
쪼금 망설여지는게.ㅋㅋㅋ
담엔 꼭 참석해 보겠습니다.
어떻게 참석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전화하기도 좀 그렇고..
장소에 가서 전화하면 되는거지요?^^
쪼금 망설여지는게.ㅋㅋㅋ
담엔 꼭 참석해 보겠습니다.
00:19
2006.08.03.
2006.08.03.
09:07
2006.08.03.
2006.08.03.
목요일 모임이 사정상 수요일로 변경되어서리...
서구, 사하구 회원님들 뵐 기회를 놓치는게 안타깝습니다.
즐번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