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황악산 직지사
 



 



 



 



 

 





 


직지사 대웅전은 석가모니불을 중심으로 좌우에 

약사불과 아미타불이 모셔저 있다.

임진 왜란때 불타버리고 선조35년(1602)에 새로

지었다가 영조11년(1735)에 다시 중창 하였다.
  



 



 



 



 



 


직지사 毘盧殿 일명천불전 이라고도 하는이 건물은

고려 태조의 지원으로 능여(能如)조사와 그의 제자

신홍(信弘).혜안(慧安)등에 의해 초창 되었다.

직지사 내에서 임진왜란을 모면한 유일한 건물이며

현종2년(1662)에 인계대사(印戒大師)가 중창 하였고

두번의 중수를 거처 1975년 주지 녹원화상(綠園和尙)이

중건 하였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배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