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귀첵~~~ ^^
- [서경]규민mommy
- 조회 수 147
- 2008.04.04. 00:12
평일 번개 오랫만에 참석해봅니다...
사실 오늘 사무실 회식이 있었는데....
담주로 미루고 봉천동으로 달려갔습니다...
(짬밥이 있다보니.... ㅋㅋㅋ )
잠실에서 남부순환도로 타고 1시간 30분이 꼬박 걸리더라구여... ^^;;
너무 많은분들이 오셨기에 다 기억할수 없어 열거하지 못하지만...
(요건 루루님이 하실겁니다... ㅎㅎㅎ)
너무 너무 반가웠습니다....................
아쉬운건 여성회원이 혼자였다는거........
(물론 짝꿍님 두분이 오시기는 했습니다.... )
2시간 30분 걸려 오신 도둑님 내외분....
짝꿍님은 정말 오랫만에 뵈었는데... 8개월이시라는데 믿기지 않더라구여...
순산 하시구여.... 엄마의 바램대로 딸이기를... ^^
규민이가 일찍 잠이 드는 바람에...
아쉬움을 뒤로 하고 11시에 집으로 향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좀더 있고 싶었는데...ㅠ.ㅜ)
2차로 당구치러 가신다고 하셨는데...
아마 지금쯤 큐대를 잡고 계시겠죠....
날제비님과 닭발님의 실력을 봐야하는데... 아쉽습니다... ㅎㅎ
끝으로 번개 진행하시느라 고기도 제대로 못드신 루루님....
정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였답니다....
전 4월 6일 서경FC 하는날 또 찾아 뵙겠습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욤.....
사실 오늘 사무실 회식이 있었는데....
담주로 미루고 봉천동으로 달려갔습니다...
(짬밥이 있다보니.... ㅋㅋㅋ )
잠실에서 남부순환도로 타고 1시간 30분이 꼬박 걸리더라구여... ^^;;
너무 많은분들이 오셨기에 다 기억할수 없어 열거하지 못하지만...
(요건 루루님이 하실겁니다... ㅎㅎㅎ)
너무 너무 반가웠습니다....................
아쉬운건 여성회원이 혼자였다는거........
(물론 짝꿍님 두분이 오시기는 했습니다.... )
2시간 30분 걸려 오신 도둑님 내외분....
짝꿍님은 정말 오랫만에 뵈었는데... 8개월이시라는데 믿기지 않더라구여...
순산 하시구여.... 엄마의 바램대로 딸이기를... ^^
규민이가 일찍 잠이 드는 바람에...
아쉬움을 뒤로 하고 11시에 집으로 향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좀더 있고 싶었는데...ㅠ.ㅜ)
2차로 당구치러 가신다고 하셨는데...
아마 지금쯤 큐대를 잡고 계시겠죠....
날제비님과 닭발님의 실력을 봐야하는데... 아쉽습니다... ㅎㅎ
끝으로 번개 진행하시느라 고기도 제대로 못드신 루루님....
정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였답니다....
전 4월 6일 서경FC 하는날 또 찾아 뵙겠습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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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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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4.
2008.04.04.
ㅋㅋㅋ 규민마미님.. 오늘 너무 방가웠습니다..ㅎㅎㅎ
근데... 기다리셨던 분이..제가 아니라.. 둘리님이라는...ㅠㅠ ㅡ.ㅡ; ㅋㅋㅋㅋㅋ
암튼... 잘 들어가셨네요..
저도 이제 들어왔어요.. .루큐에 다들 모이셔서.. 코피 한잔씩하구요...
근데... 기다리셨던 분이..제가 아니라.. 둘리님이라는...ㅠㅠ ㅡ.ㅡ; ㅋㅋㅋㅋㅋ
암튼... 잘 들어가셨네요..
저도 이제 들어왔어요.. .루큐에 다들 모이셔서.. 코피 한잔씩하구요...
00:50
2008.04.04.
2008.04.04.
아벨라님... 안뵙지 너무 오래된거 같아욤... 보고 싶어욤... ^^
나라동이님... 거리상 오늘도 많은 얘기 나누지 못해 아쉬웠지만.. 자주 뵈니 좋아여..
늑투님... 오실줄 알았는데.... 강북번개때 필참 합니다..ㅎㅎ
고최님... 그러게여... 고기굽고 얘기하다 휘리릭 나왔습니다... 담에 또 뵈어욤...^^
휴이님... 여성회원분이신 둘리님 오신다기에 저도 첨 뵙는지라 기다리고 있었죠...
물론 휴이님도 얼굴 뵙고 갈려고 기다리고 있던거 맞습니다... 맞구여... ㅋㅋ
나라동이님... 거리상 오늘도 많은 얘기 나누지 못해 아쉬웠지만.. 자주 뵈니 좋아여..
늑투님... 오실줄 알았는데.... 강북번개때 필참 합니다..ㅎㅎ
고최님... 그러게여... 고기굽고 얘기하다 휘리릭 나왔습니다... 담에 또 뵈어욤...^^
휴이님... 여성회원분이신 둘리님 오신다기에 저도 첨 뵙는지라 기다리고 있었죠...
물론 휴이님도 얼굴 뵙고 갈려고 기다리고 있던거 맞습니다... 맞구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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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4.
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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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4.
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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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4.
2008.04.04.
볼수록 정이드는 파파님 맘님 규민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넘 좋으세요 ㅎㅎㅎ
만날수록 즐겁고 방갑구요 축구하는날 저 멋진플래이 하니깐 지켜봐주세요
근데 규민이 한테 바구준거 어쨌지?줄려고 일부러 챙겨왔는뎅 .*^^*
만날수록 즐겁고 방갑구요 축구하는날 저 멋진플래이 하니깐 지켜봐주세요
근데 규민이 한테 바구준거 어쨌지?줄려고 일부러 챙겨왔는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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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4.
2008.04.04.
01:14
2008.04.04.
2008.04.04.
오비님... 하이트님 자리를 살짝 빼앗아 열심히 고기 드셔놓고.... ^^
센티님... 센티님 오시나 했는데... ㅎㅎ FC경기하는날 오실꺼죠??
비광님... 바구라면... 초록색 소리나는거였나여?? 가지고 놀다 잠드는 바람에 어디 있는지 모르겠어욤... ^^;;
담엔 앤분과 또 뵈어욤....
센티님... 센티님 오시나 했는데... ㅎㅎ FC경기하는날 오실꺼죠??
비광님... 바구라면... 초록색 소리나는거였나여?? 가지고 놀다 잠드는 바람에 어디 있는지 모르겠어욤... ^^;;
담엔 앤분과 또 뵈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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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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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4.
2008.04.04.
어제 도곡역 부근에서... 남부순환로를 타고 열심히 가시는거 봤습니당~ㅋㅋ
전 맞은편에서 정체중... 이었습니당~ㅋㅋ
(속으로 생각했죠~ 1시간 20분은 걸리겠는걸~?ㅋ))
전 맞은편에서 정체중... 이었습니당~ㅋㅋ
(속으로 생각했죠~ 1시간 20분은 걸리겠는걸~?ㅋ))
09:19
2008.04.04.
2008.04.04.
09:24
2008.04.04.
2008.04.04.
귀염뚱님... 보셨으면 CQ~~CQ 날려 주시지.... ^^
올림픽대로타고가면 벌써 갔을꺼라고... 신랑한테 한소리 듣고 가는길이였답니다...ㅋㅋ
올림픽대로타고가면 벌써 갔을꺼라고... 신랑한테 한소리 듣고 가는길이였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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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4.
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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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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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님도 오시고... 워~ 난 맨날 이래...쩝~! 힘드셨을텐데.. 쉬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