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윤님... 아픔을 잊는데는 술이 쵝오죠..!! ㅎㅎ 이따가 오실꺼죠??

금쪽같은 어금니요? 사랑니가 아니고? ㅜ.ㅜ
힘내세용~ ^^;;;

...이 뽑은 날 술 마시면 클나요.....
더더구나 어금니.............조용히 집으로 가셔서 푹 쉬셔야 하옵니다....

몸이 우선입니다~~~~

건강하세요~~~ ^^*

-_-오~ 이게 얼마만의 글입니까요?

아까 오후에 뵈었을땐 멀쩡하시더니...이뽑기 전이셨나요 ?

정말 오랜만에 글쓰시네요..
담에 벙개하실땐 꼭 가겠습니다..^^;(단, 선약이 없으면요...^^;;;)

라도님..
네...
에쿠스 후딱 끝내구 댕겨 왔습니다..
이쁜 여의사였는데...도대체 무슨연장으로 뽑았기에..ㅎㅎ

테리윤님 샵 한번 놀러갈께요

혹시 직접 뽑으신거 아니시저? ㅡㅡ^ㅋ

딸아이가 며칠 전부터 이가 아프다고 했는데,치과 가는 걸 잊고 있었답니다.
결국 오늘 울면서 전화 왔네요.병원 가서 엄마가 낼 치료비 준다고 하랬더니,
못 그러겠다고 하네요,..그럼 치과 가서 엄마한테 전화하라고 했더니,간호사
치료 전과 후에 전화 주었습니다.이에 구멍이 났다는군요.신경 치료했으니 월요일에
재방하라네요.주말에 딸아이의 아픈 치아 기억하고 갔다왔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반성해 봅니다,..ㅠㅠ
테리윤님 알턴 이 빼셔서 시원하시겠습니다...허전하실까?

치아관리 중요하죠....^^;;

그래도 치과가는게 젤 싫어요............ㅡㅡ;;

테리윤님..내일갈비 먹을까요? ㅋㅋ

치과 흐미~~~~ 테리윤님 병원에 저희쓰는공구다있죠? ㅋㅋㅋㅋ
고생많으셨습니다...

바람 솔솔 들어오고 시원하시겠어용~
아픈데 고생하셨어용~~~~ ^^
앞니가 빠졌어야 하는데 ㅋ

으으........
금쪽같은 어금니 ㅠㅠ
형님....지못미 ㅠㅠ

전 인플란트 2개 해야한다는거...지금 돈모으는중이랍니다...치아관리 잘하면 돈버는건데...ㅠㅠ

세상에서 병원이 젤무셔...그담 오비형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