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병점 세차번개.
- [서경]Ł Ø Ц Ё
- 조회 수 181
- 2008.03.28. 11:18
당현히 참석 할 수 있을줄 알았는데...
친구놈 집에 뒷마당 공사한다고 도와 주러갔다가 금방 끝날줄 알고 도와주는데 생각보다 늦게 끝나더라구요
떠벙이님 연락와서 네 가야죠 했는데 가려고하는데
친구어머니) 어딜가! 일로와! 막걸리에 삼겹살에 파전에 상차려 차려서 가꾸 나오시는거에요...
저) 중요한 약속이에요 금방가따 올께요 했는데
친구어머니) 못들은척하시면서 막걸리 주시네요..;;
어제 번개나오신 분들 정말죄송합니다. 가려고 안간힘을 써봤지만...
이유야 어찌됫건 먹느냐고 못나간게 됬네요 ... 오늘 홀로 세차를 해야겠네요 토요일 일요일 비온다는데...
내부세차라도 해야겠네욤...
친구놈 집에 뒷마당 공사한다고 도와 주러갔다가 금방 끝날줄 알고 도와주는데 생각보다 늦게 끝나더라구요
떠벙이님 연락와서 네 가야죠 했는데 가려고하는데
친구어머니) 어딜가! 일로와! 막걸리에 삼겹살에 파전에 상차려 차려서 가꾸 나오시는거에요...
저) 중요한 약속이에요 금방가따 올께요 했는데
친구어머니) 못들은척하시면서 막걸리 주시네요..;;
어제 번개나오신 분들 정말죄송합니다. 가려고 안간힘을 써봤지만...
이유야 어찌됫건 먹느냐고 못나간게 됬네요 ... 오늘 홀로 세차를 해야겠네요 토요일 일요일 비온다는데...
내부세차라도 해야겠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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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영원한친구
11:37
2008.03.28.
2008.03.28.
어제 늦게 세차장에 가보니 떠벙이랑 그랑블루님 둘이서 세차하고 있더만요....^^;;
좀더 늦게 호호장군 도착해서..추워서 세차는 포기하고...4대 떼빙으로 안산가서
총아님 생일축하겸 저녁먹으러 갔다왔지요...^^
좀더 늦게 호호장군 도착해서..추워서 세차는 포기하고...4대 떼빙으로 안산가서
총아님 생일축하겸 저녁먹으러 갔다왔지요...^^
12:18
2008.03.28.
2008.03.28.
12:36
2008.03.28.
2008.03.28.
12:37
2008.03.28.
2008.03.28.
요즘 몸이 넘 안 좋아서리...
죄송 어제 잠시 세차장에서 떠벙이님과 인사만하고 들어 왔내용.
어제 총아님 생신이셨구나! ㅋㅋㅋ
총아님! 늣었지만 생신 축하 드립니다.
죄송 어제 잠시 세차장에서 떠벙이님과 인사만하고 들어 왔내용.
어제 총아님 생신이셨구나! ㅋㅋㅋ
총아님! 늣었지만 생신 축하 드립니다.
12:47
2008.03.28.
2008.03.28.
15:18
2008.03.28.
2008.03.28.
22:25
2008.03.28.
2008.03.28.
제가 만약 같은 상황이었어도... 막삼파 를 택했을꺼에용~ㅋㅋㅋ
(막삼파 = 막걸리에 삼겹살에 파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