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서부터 우리병원 직원 사회복지사기있는데
외로운 동생 한쌍의 커플을 만들어 줄려 그렇게 노력을 햇건만
랩찬님께서 시간이 없다는 야근한다는등등한달여동안핑계등등으로  튕기시더군요..
요밑에 늑투님이올리신 글을보고 아 제가 스타일을 잘못찾았나 싶어
우리병원 pt물리치료실에있는분을 다시 소개팅 할려구요
스타일도 제데로 모르고 소개팅해준다는 형을 부디 원망말고 이번엔 정말 잘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너무 고르지 말아 랩찬 아마도 꼬~옥 맘에 들지않을까 싶어^^
이번주 토요알 약속 잡았어  펑크네지마..........
(이사진은 직원들 허락하에 올립니다 단 1시간만 허락 받았기 때문에 3시에 자동 삭제 합니다 )^^
참!!사회복지사분이 뵜지는 못했지만 좋은인연 만나시라고 전해드리란다...*^^*랩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