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내일아침 알보칠............
- [서경]고시생
- 조회 수 164
- 2008.03.20. 03:27
사러 가야겠습니다.
입안이 너덜너덜해 졌습니다...........
어~~~취한다.........
죄송합니다..................
알보칠 써 보고 살아남으면 사용후기 올릴게영~~~
루루님,호호장군님 서경방 스텝등극을 경하드립니다~
루루형 알보칠 두개사서 하나 낼 갖다 드릴까요.....?@.@
입안이 너덜너덜해 졌습니다...........
어~~~취한다.........
죄송합니다..................
알보칠 써 보고 살아남으면 사용후기 올릴게영~~~
루루님,호호장군님 서경방 스텝등극을 경하드립니다~
루루형 알보칠 두개사서 하나 낼 갖다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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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2008.03.20.
2008.03.20.
07:33
2008.03.20.
2008.03.20.
07:48
2008.03.20.
2008.03.20.
07:53
2008.03.20.
2008.03.20.
07:59
2008.03.20.
2008.03.20.
그 살이 지져지는 느낌...알보칠이 고통스런 순간을 거치면서 해당 부분을 마취한다고 하던데...그게 좋은가 봐요..ㅋㅋ...근데 요즘에는 암웨이에서 나온 비타민 2알 먹고 이틀 지나니 바로 괜찮아져서 알보칠보다 비타민을 선호하고 있답니다.
08:18
2008.03.20.
2008.03.20.
08:21
2008.03.20.
2008.03.20.
08:22
2008.03.20.
2008.03.20.
08:43
2008.03.20.
2008.03.20.
08:44
2008.03.20.
2008.03.20.
알보칠이라고... 제가 즐겨 쓰는 입안에 입병 낫을때 쓰는 약인데여...
그 어떤 약보다는 효과가 직빵인듯... ㅋㅋㅋ
그만큼 초기 고통도 감안 하셔야지만.. 전 아무렇지도 않던데....
울 샥시는 거짓말 쬐께 보태서 아이낳는 고통보다 더 아프다고 합니다.. ㅋㅋㅋ
그 어떤 약보다는 효과가 직빵인듯... ㅋㅋㅋ
그만큼 초기 고통도 감안 하셔야지만.. 전 아무렇지도 않던데....
울 샥시는 거짓말 쬐께 보태서 아이낳는 고통보다 더 아프다고 합니다.. ㅋㅋㅋ
08:49
2008.03.20.
2008.03.20.
08:53
2008.03.20.
2008.03.20.
08:58
2008.03.20.
2008.03.20.
입안이 헐면 알보칠 바르세요, 고생하지 마시고, 3천원이면
담날 멀쩡하게 생활할수 있습니다.
뭐 나을때까지의 고통을 바르는순간에 느낄순 있지만 그게 더 낫죠..
담날 멀쩡하게 생활할수 있습니다.
뭐 나을때까지의 고통을 바르는순간에 느낄순 있지만 그게 더 낫죠..
09:27
2008.03.20.
2008.03.20.
09:55
2008.03.20.
2008.03.20.
10:04
2008.03.20.
2008.03.20.
10:43
200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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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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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0.
13:14
2008.03.20.
2008.03.20.
14:15
2008.03.20.
2008.03.20.
16:38
2008.03.20.
2008.03.20.
용기가 참 대단하십니다...행운이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