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Family
- in╂∑rNⓔⓔDs
- 조회 수 175
- 2008.03.18. 02:56
삶을 살아가면서,
타인의 허물이 보입니다.
그것을 덮어주고 감싸줄수 있는것도 '나'이고,
그것을 만인에게 드러내어서 뭉개어 버릴수 있는것도 바로 '나'입니다.
선택인 것입니다.
하지만,
상대의 그것을 들추어내어 보일때..
나 자신의 허물또한 보여주게 됩니다.
상대의 허물을 내가 지적을 하고 있지만,
그순간..
나 또한 같이 찌르고 있음을 발견합니다.
상대의 허물로 가슴 아파함과 같이, 나의 허물도 타인에게는 똑같았습니다.
다른사람들은 보지 못하게..
상대의 허물을 가슴으로 꼭 안아 줄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함을 항상 느끼고 삽니다.
가족이란..
무엇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임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족입니다.
- 이상 싸움닭 인터니즈 왈 ^^;;;;; -
최근 2달간 아주 바쁘네요..
토/일도 계속해서 야근중입니다.
이번 전국정모도 참석하지 못해서 무척 아쉽네요.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회원님들
마음의 평화와 여유가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타인의 허물이 보입니다.
그것을 덮어주고 감싸줄수 있는것도 '나'이고,
그것을 만인에게 드러내어서 뭉개어 버릴수 있는것도 바로 '나'입니다.
선택인 것입니다.
하지만,
상대의 그것을 들추어내어 보일때..
나 자신의 허물또한 보여주게 됩니다.
상대의 허물을 내가 지적을 하고 있지만,
그순간..
나 또한 같이 찌르고 있음을 발견합니다.
상대의 허물로 가슴 아파함과 같이, 나의 허물도 타인에게는 똑같았습니다.
다른사람들은 보지 못하게..
상대의 허물을 가슴으로 꼭 안아 줄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함을 항상 느끼고 삽니다.
가족이란..
무엇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임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족입니다.
- 이상 싸움닭 인터니즈 왈 ^^;;;;; -
최근 2달간 아주 바쁘네요..
토/일도 계속해서 야근중입니다.
이번 전국정모도 참석하지 못해서 무척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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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평화와 여유가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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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5
200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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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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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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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8.
아.. 감사합니다.
너무 잘 지내구 있습니다. ^^
매일 새벽 3~6시까지 회사에 있다가..
집에서는 잠만자고 나옵니다. ㅠㅠ
한달정도는 와이프와 마트도 한번 못가줬네요... ㅠㅠ
리플주신 분들.. 복받으실 꼬예요!~~ ^^
너무 잘 지내구 있습니다. ^^
매일 새벽 3~6시까지 회사에 있다가..
집에서는 잠만자고 나옵니다. ㅠㅠ
한달정도는 와이프와 마트도 한번 못가줬네요... ㅠㅠ
리플주신 분들.. 복받으실 꼬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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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8.
학기초라 아주 바쁘시죠?..............잘 지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