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근무 때는 역시 심심..ㅡㅡ;;
아마도 조금있다 책상에 기대어 자고 있을지도 모르겠군요..ㅎㅎ
전국 정모 정말 재미있게 다녀 오신듯 하네요~~
꼭 가보구 시펐는데 이놈의 근무가 먼지..ㅎㅎ
주말에 좀 쉬게 해달라~~~~ㅠㅠ
7년째 교대 근무를 하다보니 주말 쉬는 날이 1년에 20일도 안되더군요..ㅠㅠ
그래도 하반기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전국 정모를 참석 해야겠어여..ㅋ
저의 노래솜시도 발휘를 해야하고..ㅋㅋㅋㅋ
한때 이것으로 이름 날려보자했던 바이올린 연주도 보여 드려야하고..ㅎㅎ
아무튼 하반기 정모 월차를 써서라도 참석 하렵니다.ㅋ.ㅋㅋ
취침 중인 이 한밤중에 심심해서 떠들고 있는 떠벙이를 불상히 여기소서..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