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둘째 낳을려고 분만실 갔는데..다시 퇴원했습니다...ㅡ.ㅡ;;
- [서경]예린아빠
- 조회 수 134
- 2008.03.07. 11:42
예린이 동생 낳으려고 분만실갔다 왔습니다 아기도 못낳고 진통에 진전이 없다고 퇴원하라네요..ㅡ.ㅡ;; 허참.. 하루종일 고생하고 퇴원했네요...집에 있다가 배아프면 빨리 오라네요... 에혀 이거 고생은 고생대로하고 다시 5분대기조로 돌아갔습니다 전화오면 바로 출동해야됩니다 그래도 와이프만큼은 하겠습니까... 고생이 많네요.. 순산해야될텐데... 추후에 보고드리겠습니다 ^^ 그때 문자한방씩 날려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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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애기는 머리 크다고 그냥 날짜 잡자고 하던데...그거 보다는 나은거라 생각하세요...
"애기 머리가 넘 크다..." 애기 머리가 넘 크다....전 머리 안큰데.
"애기 머리가 넘 크다..." 애기 머리가 넘 크다....전 머리 안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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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이 진전이 없으면 성숙치 못한 것이므로....도로 집으로 오는 게 좋아요..
억지로 촉진제 맞으면 좋을 게 없더라구요.......순산하시길 빕니다.....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해지는 이유가 산고의 고통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억지로 촉진제 맞으면 좋을 게 없더라구요.......순산하시길 빕니다.....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해지는 이유가 산고의 고통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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