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내차 조수석
- [서경]Bendeng™
- 조회 수 133
- 2008.03.05. 15:49
차를 구입할때 자금이 몇백정도 부족하더군요
어떻게할것인가 한참 고민하고 있으니 와이프가 비상금으로 선듯 보태주면서
조수석은 자기꺼니깐 그 어느누구도 태우지 말라고 하더이다
아직 그 누구도 타지 않은걸루 그 분께서는 알고 있지요^^
개구쟁이 쥬니어밴뎅도 결코 넘보지 못하는 자리입니다.
하두 챙겨 꼴보기싫어서 저도 요즘 잔머리를 굴립니다.
내부 청소할때는 조수석은 직접하라고 빼놓고 합니다, 싸나이가 말이죠 자존심은 있걸랑요 ㅋㅋ
그러다보니 조수석깔판만 대따시 추잡하게 냅뒀는데..
어젯밤 같이 차끌고 외출하려다 대따시 깨졌다눈...ㅠㅠ
어떻게할것인가 한참 고민하고 있으니 와이프가 비상금으로 선듯 보태주면서
조수석은 자기꺼니깐 그 어느누구도 태우지 말라고 하더이다
아직 그 누구도 타지 않은걸루 그 분께서는 알고 있지요^^
개구쟁이 쥬니어밴뎅도 결코 넘보지 못하는 자리입니다.
하두 챙겨 꼴보기싫어서 저도 요즘 잔머리를 굴립니다.
내부 청소할때는 조수석은 직접하라고 빼놓고 합니다, 싸나이가 말이죠 자존심은 있걸랑요 ㅋㅋ
그러다보니 조수석깔판만 대따시 추잡하게 냅뒀는데..
어젯밤 같이 차끌고 외출하려다 대따시 깨졌다눈...ㅠㅠ
댓글
튀다 말고......쌤통이라고 하지요.....그런 경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