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임을 좋아하는 아들,..
- [서경]아벨라
- 조회 수 89
- 2008.03.01. 14:37
남아와 여아를 키우다 보니 놀이 성향도 완전히 틀림을
몸소 경험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놀이에 그다지 관심이 없는 딸아이에 비해,
아들녀석 게임하기를 너무 좋아라 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컴터 못하게 마우스를 감추고 다닌답니다,..
금단현상이 없는 것 보니 중독은 아닌 듯 싶은데 안타깝답니다,...
아침 먹고 나가서 총싸움하느라 점심 먹을 생각도 안 하네요,..
어제 비비탄알로? 입술을 맞았다고 하더니,복수혈전이 벌어졌을 겁니다,..
찾아와 밥 먹여야 겠네요,...
겨울방학,봄방학 실컷 놀았으니 이제 잡아야 겠지요~
......이상 걱정이 많은 엄마의 주절주절이었습니다,...^^
몸소 경험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놀이에 그다지 관심이 없는 딸아이에 비해,
아들녀석 게임하기를 너무 좋아라 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컴터 못하게 마우스를 감추고 다닌답니다,..
금단현상이 없는 것 보니 중독은 아닌 듯 싶은데 안타깝답니다,...
아침 먹고 나가서 총싸움하느라 점심 먹을 생각도 안 하네요,..
어제 비비탄알로? 입술을 맞았다고 하더니,복수혈전이 벌어졌을 겁니다,..
찾아와 밥 먹여야 겠네요,...
겨울방학,봄방학 실컷 놀았으니 이제 잡아야 겠지요~
......이상 걱정이 많은 엄마의 주절주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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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팬케이크™
14:41
2008.03.01.
2008.03.01.
14:41
2008.03.01.
2008.03.01.
휴이님,그러면야 좋지만서도,...
중3 사촌형의 말을 빌리자면 게임의 실력이 보통아니라고 하긴 하던데,...
그 소리 듣고 엄마는 뒤게 무서웠는데,...얼마나 했으면 중학교 형이 놀랠
실력일까 하고,..우리 아이들 뿐만 아니고 요즘 청소년의 컴터게임 심각하다고
하던데요,..그 모든 아이들이 프로게임어를 꿈꾼다면,..우리나라는 프로게이머
천지가 될 수도,...? 제수생이 있었는데,...컴터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더라구요,..
그런데 이번에 s대 경영학과 합격했다네요,..막무가내로 게임 못하게 하는 것도
문제겠지만,자기 할 일을 안 하니 걱정이 되는거지요,...^^
중3 사촌형의 말을 빌리자면 게임의 실력이 보통아니라고 하긴 하던데,...
그 소리 듣고 엄마는 뒤게 무서웠는데,...얼마나 했으면 중학교 형이 놀랠
실력일까 하고,..우리 아이들 뿐만 아니고 요즘 청소년의 컴터게임 심각하다고
하던데요,..그 모든 아이들이 프로게임어를 꿈꾼다면,..우리나라는 프로게이머
천지가 될 수도,...? 제수생이 있었는데,...컴터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더라구요,..
그런데 이번에 s대 경영학과 합격했다네요,..막무가내로 게임 못하게 하는 것도
문제겠지만,자기 할 일을 안 하니 걱정이 되는거지요,...^^
14:50
2008.03.01.
2008.03.01.
18:36
2008.03.01.
2008.03.01.
![[서경]팬케이크™](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245/863/008/8863245.gif?20110903150630)
ㅎㅎㅎㅎㅎㅎ 중학생만 되면 마우스 정도는 몰래 사서 감춰 두고 하더라구요...
애들 머리를 못 당해 냅니다.......끊임없이 싸워야 하더라구요.......
애들 머리를 못 당해 냅니다.......끊임없이 싸워야 하더라구요.......
22:55
2008.03.01.
2008.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