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요즘 살다 보니...
접속 하는것도 잊고 살았다는.....
가끔 아오랑은 연락 했는뎅...
다른 울산 팀들은 다들 잘 지내고 있는지 모르겟네여....
얼마 전부터 사택 내에 동호회 차량이 한대 있던뎅....
검 색 해봐야지 하면서도 깜빡 깜빡 해서... ( 지금은 범호 판도 모르겟다는....)
어제 인가... 독신자 사택 앞에 주차 하는 모습을 큰딸 어린이집 보내주고 가다가
보앗는뎅... 보셨을지 모르겟네여...ㅎㅎ
인사라도 할까 하다가..  야간 마치고 9시쯤에 애 보내고 피곤해서 그냥 주차 하는
모습만 보고 누굴까 보기만 하다가 차에서 내리진 앙으시길래... 그냥 지나 왔다는.....
오늘은 출근 전에 12동 앞에 추차 하신것 같던데....ㅎㅎ
오늘도 번호 판은 못봤다는...
누구신진 모르겟지만... 차만 자주 보게 되네여...ㅎㅎ
아차.....
이젠 잠수를 고만 좀 해야하는뎅...
결론...... 1. 오랜만에 접해서 색다르네여....어리둥절 하다는....
             2. 이젠 자주 접할께여...ㅡ.ㅜ  ( 아마 모르는 사람이 더많을듯 하넹......  )
             3. 다들 행복 하세여,....   <<< 뭐하는건지....ㅋㅋㅋ
             4. 오타 많아도 걍 봐 주세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