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프론트바이저하기엔 딱인장소네영...진짜 멋지네요
근데 밀러 다이는 좀 힘들듯 ㅋㅋ 납땜을 어케하지영..?발전기라도?
암튼 장소는 good입니다용..............

어디인지.. 정말 넓네여... ^^
춥지만 않으면 프론트바이저 시공하기는 괜찮을거 같아요...

전기 연결부분은 언제나 문제가 있었죠 ^^
축전지 등을 통해서 해결 가능하리라 여겨집니다.
장소는 정말 좋은것 같아요~ ㅎㅎ
한가지 맹점을 찾자면, 광역단위 DIY 번개시에는 가족단위 참석이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는데요.. 아이들 관리에 좀더 신경이 쓰여질것 같은.. ㅎㅎ
다치거나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부분이 사진만으로도 몇군데가 보이네요 ㅎㅎ

바람이 문제......
프론트바이져 부착하다가 연이 될수도 ....ㅋㅋ

바람만 안 불면 굿 인데요...

ㅎㅎ 어딘지 알거 같습니당...
예전에 밤새 추위에 떨었던 기억이..덜덜덜...

오~~~ 멋진데용~~~ 지역이 어디일까용?

비광님// 미러 다이는 어차피 제작까지는 실내에서 해야죠....장착만 실외에서...
포커님//광역단위는 좀 곤란하고....지역 단위 정도로...
늑투님// 바람 불면 피할 곳 있습니다....
오비님//신이문역 바로 옆인데요....
케이준님// 남들이 추위에서 떨고 있을 때.....
우리는 따땃한 방에서 잤다는...홈그라운드의 이점....ㅋㅋ

원폴님, 폴님은 누구신지?
혹시 아드님.....아님 늦동이 동생분......

폴????
모르는데요......

아래 글에 보니 닉이 '폴'이신 분이 계시군요.....ㅋ

ㅎㅎㅎ 다이장소로...적극 추천합니다....ㅎㅎㅎㅎ

바람이 많이 불어 시공하기에 좀 어려운 점이 있지 않을까요?^^
첫째주는 한강공원 둘째주는 탄천종합운동장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요^^

신이문역인가요?

바람이 불면 어느 장소든 옥외에서는 어려울 것 같고....
날씨만 도와준다면....저 장소는 외부인사(?)와 외부차량이 없다는 게(우리끼리만) 강점입니다.
신이문 역 바로 옆입니다.

원폴형님은 2차 지역별 다이 장소로 하신것 같습니다,,,^^(아닌가^^;;)

신이문역 바로 옆 이네요...

바람만 없는 날이면 좋은 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