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늦게까지 넘 고생하셨어요.
- [서경]티지사랑
- 조회 수 105
- 2008.02.19. 23:33
토시리님/포커님.
늦게까지 제차 신경써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술한잔 생각났지만 애엄마가 회식이라 집에 애들둘이있는게 넘 거시기해서..감사하단 말만전하고
발길을 돌렸내요.
정신없이 들어오느라 사진좀 올릴려했는데 찍지도못하고 ㅎ
작업사진은 내일 회사가서 올리겠습니다.
넘 이쁘고..집에오면서 참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비님두 방가웠구요^^
그럼 안녕히들 주무세요..
참 토시리님 내일이사 고생하세요~
늦게까지 제차 신경써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술한잔 생각났지만 애엄마가 회식이라 집에 애들둘이있는게 넘 거시기해서..감사하단 말만전하고
발길을 돌렸내요.
정신없이 들어오느라 사진좀 올릴려했는데 찍지도못하고 ㅎ
작업사진은 내일 회사가서 올리겠습니다.
넘 이쁘고..집에오면서 참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비님두 방가웠구요^^
그럼 안녕히들 주무세요..
참 토시리님 내일이사 고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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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9
2008.02.20.
2008.02.20.
06:43
2008.02.20.
2008.02.20.
10:45
2008.02.20.
2008.02.20.
정말 소주한잔 생각났는데...아쉽지만 다음기회로 ㅎㅎ
맘에들구말구요 ㅎㅎ
오늘아침에 와이프보여줬습니다.
와이프왈..뭐를한거야? .-.-;;
"밤에다시보여줄께"이랬지요ㅡㅡ
그럼 즐건하루보내세요^^
맘에들구말구요 ㅎㅎ
오늘아침에 와이프보여줬습니다.
와이프왈..뭐를한거야? .-.-;;
"밤에다시보여줄께"이랬지요ㅡㅡ
그럼 즐건하루보내세요^^
11:36
2008.02.20.
2008.02.20.
16:22
2008.02.20.
2008.02.20.
내일 이사하고 매장정리할려면 시간이 안될듯 하여 오늘 작업해드렸는데... 마음에 드셨는지요...?
지금 소주한잔하고 다들 보내고 막 들어왔습니다.
다음엔 가족들 대동하여 한번 오세요... 또 즐거운시간 함께 할수 있기를...
참... 다음부터는 안산에서 있을 모든일들은 포커님과 상의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