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횽..
빙어는 맛나게 드셨어요??..
혼자 드시니 맛나나요!!
흥!!!..

하늘아빠
술은 쫌 깼누?
빙어 꼴랑 *마리 잡았는데 뭐....ㅠㅠ

ㅋㅋ..
기억이 안나욤..
문자를 남긴것두..

낚시가서 고기잡는것도 재미있지만..
라면 끓여먹는게 정말 맛있더군요..^^
저도 둘째 아들래미가 어서커야 데리고 다닐텐데요...벤뎅횽 부러워요~

바티스타님
내년엔 꼭 같이 가도록 하십시다 ^^
아이들이 낚시보다는 저수지에서 썰매타는걸 대따시 좋아라 하더군요

제고향은 요즘 땅값이 막 치솟고 있는 덕양구 지축 이라는 곳입니다 ㅋㅋㅋ
그러나 우리 땅은 없다는거ㅜㅜ

제 고향은 경기도 평택입니다. 지금까지 명절에 어디 가본적이 없네요 !!ㅎ
남원 작년에 친구네 문상드리러 가서 잠깐 요기조기 가봤는데 좋은곳 많이 있더라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의 고향은 땅끝 해남입니다.

아직도 저녁에 연기 모락모락 올라오는 동네지요.

물괴기 고향은....
남원의 어느 구석텡이에 밖혀있는 이름 없는 저수지 속 아니 였남?ㅡㅡ;;

제 고향은 충북 충주입니당~~~

어제 갔다왔잖아.....

구석텡이에 밖혀있는 <<<<------- 박혀있는이 올바른 표현입니다. 뮤즈님 뭬헤헤헤헤헤헤
이노무 노인눼가 여직 출근도 안했나벼 쯧~

이제 출근 할꺼당~ㅡㅡ;;

난 남해안 바닷가인줄 알았음. ^^

남원이면 그나마 내려가는건 양호하시겠어요..
저는 전라도 끝이라 ㅡ_ㅡ;;
어캐 내려갈지..에혀..ㅋ

올바른 표현 때문에...+_+
댓글 달기가 겁남~! ^^
그래도 고향을 밝힌다면,
복분자로 유명한 곳이외다 남원보다는...ㅎㅎ

전 장성이어라~

경락아빠형님 // 당근지사 고창이 남원보다 쪼끔 마~~~~~~니 안좋기는 하지만
그나마 복분자가 있으니 너무 낙담은 하지 마셔요 ^^

ㅎㅎㅎ

올바른 표현 때문에...+_+
댓글 달기가 겁남~! ^^ (2)

ㅋ,.ㅋ;;

제 고향은 삼다도라 불리는 제주도 입니다~~~^0^~~~

지난주에 다녀왔지요~~~ *^^*

어쩌다...쮜리히에서 태어난 나는
너무 어릴 때 한국에 오는 바람에 기억이 없다우....
고향에 대한 기억이.....흑흑

아~ 그쪽이 고향이었군요..
알프소녀 하이디도 잘 아시겠네요?

....저는 남원하면....광한루보다....
그 유명한 '새집'의 추어탕과 추어숙회,추어튀김이 생각나요......

팬케이크님도 아시는군요
참 추어탕 얼큰하고 맛있는동네죠

전 남원에서 30분거리...
지리산 노고단과... 섬진강이 흐르고... 산수유가 만발하고.... 화계장터가 있는 구례 이옵니다....
그나저나 내려갈 일이 깝깝하요.....

구례도 잘 압니다. 지리산 갈 때에 구례로 갔어요.....
정말 물 맑고 공기 좋고 인심 좋은 곳.....남원은 약간 깍쟁이 인상, 구례는 순박한 인상.
도시와 농촌의 차이일지도 몰라요...구례 화엄사 앞..........
산채 백반....무쟈게 맛나죠....근데 난 왜 맨날 먹는 야그뿐이람...

남원..이제 군 승격하죠? 전기도 들어오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