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저번주 금요일부터 비온다는 소식에 세차를 안하고
비오기를 기다렷는데..날만 쨍쨍하네요.숨막히게 더워요...
차가 너무 더러운데도 장마 비 기다리며 손잡이만 물티슈로 4군데를 닦고
차를 탔었는데 어제 마산 버스터미널??옆에있는 셀프세차장 가서
언~한달만에 세차를 햇네요..때 궁물이 시원하게 내려가는거 보니
제 속도 시원하더군요.ㅎ세차를 끝내고 한참을 차를 바라보며 시원하게 웃었습니다.ㅎㅎ
오늘은 마눌님이 안민고개에 있는 샌드위치가 먹고 싶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또 고개를 타야겠네요..젠장.ㅎㅎ
아무쪼록 한주 별탈 없이 잘 보내시고요..마산 창원지역 번개 생기면
꼭 참석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진주는 약속없는 주말에만 가능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