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쟈게 피곤은 했지만..
루루님 Q를 지나다보니.........프리미엄 스티커 붙은
울튀지가 리프트에 올려져 있기에......
누굴까? 하는 호기심에...............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날 수 있나요...
잠깐 들러봤네요.......



●마침 람보티지님 계시고, 이제야 람보티지님을
확실히 기억...얼굴은 뵈었던 분인데,
닉네임과 매치가 안되어......아리송했었거든요...

역시 루루님 열심히 일하고 계시더라구요...
잠간이나 만나뵈어 반가웠구요...........




●병원에 갈 때마다 느낀 점!

몸 건강한 것이 가장 큰 행복이라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어린 아이들이 백혈병에 걸려
마스크를 쓰고, 머리를 박박 깎고 있고,
엘리베이터에서 머리 반쪽이 없는 환자도 보고..........


간암환자, 혈액암 환자 등등...많은 환자분들을
뵈다보니.......정말 인생이 허무해 집니다....



그나마 금욜날 응급실에 들어오셔서 며칠 입원하셨던..
아버님께서 오늘 퇴원이시라..마음은 가볍네요......





●건강은 젊었을 때 지키세요..

아차 건강이 이상이 왔다하면 늦습니다.
먹는 것 잘 절제하시고, 1주일에 3회 이상
30분 이상,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과 체력을 꼭 지키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