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힘든 일정입니다.
- [서경]Bendeng™
- 조회 수 174
- 2008.01.29. 11:10
지난 24일부터 한시도 여유가 없이 밤낮으로 뛰어다녔더니
체중도 2Kg이나 줄었네요
여눙과 지뇽의 돌집도 못가서 미안하기 그지없습니다.
그 사이 상가를 두집이나 문상을 했기에 드를 시간이 없었습니다.
괜시리 상가집 다녀와서 첫돌집에 가기도 그렇구.......
저희 잘생긴 아들래미와 같이 가기로한 얼음낚시 약속도 벌써
몇주째 연기해 이제 아주 면목이 없습니다.
바쁘다는 건 좋지만 넘 바쁘면 얼굴에 자꾸 뽀드락지만 난다는....ㅠㅠ
체중도 2Kg이나 줄었네요
여눙과 지뇽의 돌집도 못가서 미안하기 그지없습니다.
그 사이 상가를 두집이나 문상을 했기에 드를 시간이 없었습니다.
괜시리 상가집 다녀와서 첫돌집에 가기도 그렇구.......
저희 잘생긴 아들래미와 같이 가기로한 얼음낚시 약속도 벌써
몇주째 연기해 이제 아주 면목이 없습니다.
바쁘다는 건 좋지만 넘 바쁘면 얼굴에 자꾸 뽀드락지만 난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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