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떠나간 여인의 결혼...
- [서경]오라클
- 조회 수 173
- 2008.01.17. 16:02
안녕하세요.
요즘도 열심히 철야중인 오라클입니다.
오랜만에 인사 올리네요. ^^
아침부터 제가 담당하는 서버가 장애나서 우울한데,
이제는 거의 잊혀졌다고 생각한 여인으로부터 메신저가 날아옵니다.
메신저 목록에서 삭제했는데...(아예 차단해버릴껄...)
이런저런 얘기하다가...결혼한답니다...
이제는 저와 상관없는 여인인데...
제가 더 사랑했던 여인인지라...가슴이 아프네요...
차라리 얘기나 말지...ㅠ.ㅠ;
가뜩이나 장애나서 우울한데...
장애 처리 해야되는데,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아~ 심란하다...ㅎㅎ
이상 오라클의 넋두리 였습니다.
오늘 무쟈게 춥네요..감기 조심하세요~
요즘도 열심히 철야중인 오라클입니다.
오랜만에 인사 올리네요. ^^
아침부터 제가 담당하는 서버가 장애나서 우울한데,
이제는 거의 잊혀졌다고 생각한 여인으로부터 메신저가 날아옵니다.
메신저 목록에서 삭제했는데...(아예 차단해버릴껄...)
이런저런 얘기하다가...결혼한답니다...
이제는 저와 상관없는 여인인데...
제가 더 사랑했던 여인인지라...가슴이 아프네요...
차라리 얘기나 말지...ㅠ.ㅠ;
가뜩이나 장애나서 우울한데...
장애 처리 해야되는데,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아~ 심란하다...ㅎㅎ
이상 오라클의 넋두리 였습니다.
오늘 무쟈게 춥네요..감기 조심하세요~
댓글
13
[서경]블루
[서경&충]대나무
[서경]오라클
[서경]블루
[서경]토시리™
![[서경]너구리](//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866/888/008/8888866.jpg?20111010111505)
[서경]너구리
[서경]수아아빠
![[서경]곽경사](//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128/874/008/8874128.jpg?20110908105510)
[서경]곽경사
[서경]오라클
[서경]남양님
[서경]마가린왕자
[서경]오라클
[서경]성공할놈
16:08
2008.01.17.
2008.01.17.
16:10
2008.01.17.
2008.01.17.
블루님 // 요즘 착하고 예쁜 여인을 만나고 있네요...
이 사실을 알면 그 여인 속상하겠죠? ㅎㅎ
대나무님// 말씀대로 밖에 나가서 하늘 보고 담배연기와 함께 날려버렸습니다. ^^
이 사실을 알면 그 여인 속상하겠죠? ㅎㅎ
대나무님// 말씀대로 밖에 나가서 하늘 보고 담배연기와 함께 날려버렸습니다. ^^
16:42
2008.01.17.
2008.01.17.
16:47
2008.01.17.
2008.01.17.
17:12
2008.01.17.
2008.01.17.
![[서경]너구리](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866/888/008/8888866.jpg?20111010111505)
17:26
2008.01.17.
2008.01.17.
18:25
2008.01.17.
2008.01.17.
![[서경]곽경사](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128/874/008/8874128.jpg?20110908105510)
18:38
2008.01.17.
2008.01.17.
20:34
2008.01.17.
2008.01.17.
22:23
2008.01.17.
2008.01.17.
23:01
2008.01.17.
2008.01.17.
남양님// 오랜만이예요~
그렇잖아도 볼링 생각났었어요...
엊그제 회사 직원과 볼링쳤는데, 생애 최고점을 기록했드랬죠...279점!!! ^^v
마루행님 꼬셔서 볼링 번개 함 하시죠~
그렇잖아도 볼링 생각났었어요...
엊그제 회사 직원과 볼링쳤는데, 생애 최고점을 기록했드랬죠...279점!!! ^^v
마루행님 꼬셔서 볼링 번개 함 하시죠~
00:11
2008.01.18.
2008.01.18.
저도 얼마전 옛 여자친구가 결혼해서 아이가 2명이라는 소릴 들엇는데..-_-;
제 나이 23살..친구들은 24살..빠른이니까.. 이 나이에 이런소리 들어보리란 생각은 못해봣는데;;
오라클님 힘내시구! 감기조심하셔야되요!!^^
제 나이 23살..친구들은 24살..빠른이니까.. 이 나이에 이런소리 들어보리란 생각은 못해봣는데;;
오라클님 힘내시구! 감기조심하셔야되요!!^^
01:14
2008.01.18.
2008.01.18.
[서경]오라클님은 더 좋은 사람 만나시구요....
자꾸 예전에 연연하는건 더 좋은 미래로의 발전이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