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점심식사] 복매운탕&지리 먹었습니다
- [서경]대검중수부
- 조회 수 172
- 2008.01.17. 14:35
아침부터 시작된 팀원들과의 릴레이회의...
기어이 12시를 넘기고 말았습니다
맛있는거 사달라는 말에...
7명이 우루루루~ 회사근처에 잇는 유명한 복집으로 갔죠
복샤브샤브를 먹을까 했는데...
금액의 압박이 (허미... 1인분 5만5천원~ ㅡㅡ;;)
상대적으로 저렴한
복지리와 복매운탕으로 방향 급선회.. 으흐흐흐~
음식을 기다리던 와중에... 두둥~~~~
울 사장님과 고문님께서 들어오시네요... 허허허허
"밥먹으러 왔냐? 많이 먹어라~ 내가 사줄께~"
1인분 2만2천원하는 복매운탕...
공짜로 얻어 먹었습니다... 으하하하하~
이럴줄 알았으면... 복샤브샤브로 돌리는건디... 크크크크
※ 사족 : 먹는중에 입구쪽을 보니...
광동제약 최수부회장님께서... 빈자리 나기를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으하하하~ (싸인받을껄 구랬나?)
기어이 12시를 넘기고 말았습니다
맛있는거 사달라는 말에...
7명이 우루루루~ 회사근처에 잇는 유명한 복집으로 갔죠
복샤브샤브를 먹을까 했는데...
금액의 압박이 (허미... 1인분 5만5천원~ ㅡㅡ;;)
상대적으로 저렴한
복지리와 복매운탕으로 방향 급선회.. 으흐흐흐~
음식을 기다리던 와중에... 두둥~~~~
울 사장님과 고문님께서 들어오시네요... 허허허허
"밥먹으러 왔냐? 많이 먹어라~ 내가 사줄께~"
1인분 2만2천원하는 복매운탕...
공짜로 얻어 먹었습니다... 으하하하하~
이럴줄 알았으면... 복샤브샤브로 돌리는건디... 크크크크
※ 사족 : 먹는중에 입구쪽을 보니...
광동제약 최수부회장님께서... 빈자리 나기를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으하하하~ (싸인받을껄 구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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