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위치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4공단 ) 근처입니다.찾기 쉬웠어요

2.가격이 좀 애매했습니다.
보통 물뿌리고 거품내는곳이 다른곳은 보통 500원인데 여긴 기본 천원을 넣고 시작하여,,
  시간이 다되가면 500원을 더 넣으면 1천원어치의 시간이 더 사용가능합니다.
-천원넣고 중간에 정지버튼 눌러놓고 해봣지만 시간은 계속 흘러갔었습니다 ㅜㅜ

3.에어와 청소기는 500원입니다.

4.개인샴푸 사용가능합니다.단. 환경기준치를 만족 못시키는 싸구려는 안되구요
  소낙스,맥과이어등등은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머뭇거리고 있으니.
사장님이 직접 오셔서 소낙스나 맥과이어 같이 환경기준에 적합한 제품은 사용가능하다고
눈치 보지말고 맘껏 쓰시라고 했습니다.
- 카샴푸 첨 써보는지라 물 10리터에 2두껑 부어라길래 물 5리터에 한두겅 부었는데.....
  물 2리터에...반뚜껑 부어도 될정도였습니다 ㅜㅜ 아 하수구에 흘려보낸 내샴푸액 ㅜㅜ

5.세차기도 6대인가 있엇습니다.
6.넓직하니 좋았습니다.
7.물을 털어내기위한 스퀴즈도 있었습니다.

총평: 기본요금이 1천원이지만...
   제가 며칠전 사곡 가야셀프에서 쓴금액이었던 4500원보다 훨씬 적은 금액으로 세차를 끝낼 수 있었습니다.
    매트세차까지 하고도,,,,,3천원이면 충분했습니다.
   초기 물1천원
   후기물1천원
   매트 500원.
  청소기500원...

동호회회원들을 위한 별도 공간도 있었구,,
휴게실도 넓직하니 좋았습니다.
조만간 재방문하여 사진촬영해서 올려 보겠습니다.

이상 봉곡동에서 세차하러 산동면까지 간 매드캣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