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인천의 넘치는 정...
- [서경]토시리™
- 조회 수 197
- 2008.01.16. 18:59
오전에 부랴부랴 일정리해놓고 1시가 넘어서야 인천을 다녀왔습니다.
야스리님한테 부탁해놓은 고기를 받으러 갔는데 야스리님은 일나가고 없더군요..
보자기에 이쁘게 포장까지 해놓고... 가격에 비해 엄청난 뽀너스까지... 준비를 해 놓았더군요...
그곳을 나와 몇분거리에 하나비님이 계신 농수산물로 갔습니다.
오늘같이 추운날 저는 10분 있기도 힘든데 난로하나로 버티면서 일하고 계신 하나비님은 정말 대단하시더군요...
내일은 더 춥다고하니 옷 따뜻하게 입고 나가세요...
베풀기 좋아하시는 하나비님이 과일을 바리바리 싸주셔서 잘 가져왔습니다.
시간이 좀더 있었으면 몇군데 더 들렀다 오려고 했는데 업무전화로 그냥 매장으로 돌아왔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난방도 아끼지말고 따뜻하게 하시길....
야스리님한테 부탁해놓은 고기를 받으러 갔는데 야스리님은 일나가고 없더군요..
보자기에 이쁘게 포장까지 해놓고... 가격에 비해 엄청난 뽀너스까지... 준비를 해 놓았더군요...
그곳을 나와 몇분거리에 하나비님이 계신 농수산물로 갔습니다.
오늘같이 추운날 저는 10분 있기도 힘든데 난로하나로 버티면서 일하고 계신 하나비님은 정말 대단하시더군요...
내일은 더 춥다고하니 옷 따뜻하게 입고 나가세요...
베풀기 좋아하시는 하나비님이 과일을 바리바리 싸주셔서 잘 가져왔습니다.
시간이 좀더 있었으면 몇군데 더 들렀다 오려고 했는데 업무전화로 그냥 매장으로 돌아왔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난방도 아끼지말고 따뜻하게 하시길....
댓글
전 요즘 방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