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울님 이 글 좀 보셔야겠당..ㅋ

전 외화도 잘 안보는 편이라..ㅎㅎ

ㅋㅋ 외국인과의 거리감이나.. 위화감 같은거부터 없애는게 가장 빠른 방법이죠~ +_+
전.. 외국인보면.. 다른 길로 갑니다. ㅡ_ㅡ;;

ⓟⓞⓚⓔⓡ님 // ...... 동감입니다~~~ㅋ~~~

외국인이 힘들어하지 않을까..걱정하는 1인.ㅠ

역시 대단하십니다 ㅋㅋㅋ

My name is Kebin
I think that Bendeng is good english User
Um..........................Sky 꺄불지마세오...

영어는 본국으로..-_-ㅋ

전 아침에 출근해서 담배피러 흡연실 가면...
울 연구소 소장님 개인 영어 과외 하는 미국인 항상 담배 핍니다.
그리고 얼마 되지 않았지만 항상 그 분이랑 아침에 5분씩 프리토킹 합니다.^^ㅋ
다음달 라스베가스 출장 가는데... 연습 좀 해야겠어요 ㅎㅎ

ㅎㅎ 영어는 중학교 수준이면 회화는 가능합니다...누가 더 멋진 표현을 쓰느냐는 고급표현을 좀 더 배우면 되고...일단은 외국인에 대한 거부감...두려움만 없으면...자연스럽게 늘게 되져...어차피 말인데..자꾸 쓰면 늘지 않겠어여? ㅎㅎㅎ 여기서 한마디..."목소리가 너무 작네여...좀 크게 말해 줄래여?" 회화 하다 보면 자주 씁니다.."I'm sorry, speak up roudly please" <-- 이렇게 말해도 통하는데... 영어하는 넘들은 표현이 재미나져?
"Sorry, My ears are far from your mouth~(미안, 내 귀에 네 입에서 멀어....안들리...)"
이런 표현으로 하면 대화가 훨씬 부드러워지죠...^^*

외국인이 그렇게 표현하면
전
속으로
(야~ 귓꾸멍 갖다대~ 또는 귓밥좀 파~ 라고......외치곤하지요)

글게요...영어놓은지 6-7년은 되었군요.
다시시작해야하는데....^^

무플...!! 할 애기 없음!!

외국인하고 대화해본지가 언젠지.......^^;;

11년전에 회사업무때문에 외국인이랑 3개월 같이 근무할때 무대포로 영어 써본걸 제외하곤........

대나무님 // ;;;갑자기 왜그러세욤 ㅡ.ㅡ;;;

ㅋ,.ㅋ;;

ㅎㅎㅎ 저도 영어를 놓은지는 3년정도 되었네여....회화는 그런대로 좀 했었는데...이젠 외국인 보면...HI~이러면서....그 다음 말이 떠오르질 않아서...딴청만 피우게 됐네여...ㅎㅎㅎ
그래도 한 일주일 하면...다시 적응할 듯 하긴 한데...ㅋㅋㅋ 오늘부터라도 다시 감각을 찾도록 해야겠네여...ㅎㅎ

이젠 밴뎅이하고 대나무는 영어로만 대화하길,,,,^^

good idea~

제일 많이 써먹는 표현 : let's talk over wine.......
한 잔 푸면서 이바구나 늘어놉시다.....

대한민국 사람은 한글만 잘쓰면 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