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 2008년 1월5일(토) SPONET "함께하는" 서경방 출근부 *****
- [서경]루루
- 조회 수 143
- 2008.01.05. 08:57
멀리 외롭게 홀로 서 있는
나는 등대, 그대는 파도
세월의 아픔과 추억을
파란 물결위에
산산조각으로 부서지는 파도를
바다 위에 띄워 보내려 했음을,,,,,,,
그대는 파도
나는 등대
파도는 그리움으로 등대와
가까와 지려 하지만 등대는
멀리서 파도의 그림자 불빛만
등대의 가슴에 드리운다
나는 등대
그대는 파도
오늘도 파도는 등대와
가까와 지려 하지만 끝내 파도로
산산조각 부서지고 만다.
등대의 불빛,,,,
파도는 소리없이 밤길을 밟고 가길
그리움으로 비추어준다,
아픈 추억은 삶의 향기 되어
마음속에 꽃이 피어나길 등대는
외롭게 파도의 앞길을 비추어준다..
나는 등대
그대는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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