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금강산 다녀왔어요...^^
- [서경]새운동화
- 조회 수 96
- 2007.12.27. 17:23
부모님과 금강산에 다녀왔습니다...
너무 좋아하시는 부모님~
좀더 일찍 이러지못해서 죄송하더라구요.
45년 50년 생이신 두분 ...
너무 소중하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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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5
2007.12.27.
2007.12.27.
장가못가는 불효를 금강산으로대신??^^
친구들과가는 스키장보단 부모님과 같이보낸 시간이 더 소중한 기억으로 남겠죠...
간만에 효도하셨네요~~
친구들과가는 스키장보단 부모님과 같이보낸 시간이 더 소중한 기억으로 남겠죠...
간만에 효도하셨네요~~
17:28
2007.12.27.
2007.12.27.
17:30
200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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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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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8
2007.12.27.
2007.12.27.
17:58
200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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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
2007.12.27.
2007.12.27.
18:59
2007.12.27.
2007.12.27.
19:19
2007.12.27.
2007.12.27.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여행을 좋아 하는데 우리 아들 둘 은 부모님 여행 보내 드리고 싶은 생각을 못 하나봐요. 우리 부부랑 연세가 같네요. 무척 젊어 보이십니다.아드님이 효자시니...젊으실수 밖에요^^~~.
19:22
2007.12.27.
2007.12.27.
얼마전 금강산으로 수학여행을 다녀온 울 큰조카...
울엄니랑 짝짝꿍이 되어 연신 금강산 타령을 풀어 놓더군요... ^^*
(울 집안 식구들 중에 금강산 가본 사람 딱 두면... 울엄니와 큰조카~)
내년 여름... 대건이랑 대건엄마 델꼬, 금강산으로 트라이 해볼랍니다
울엄니랑 짝짝꿍이 되어 연신 금강산 타령을 풀어 놓더군요... ^^*
(울 집안 식구들 중에 금강산 가본 사람 딱 두면... 울엄니와 큰조카~)
내년 여름... 대건이랑 대건엄마 델꼬, 금강산으로 트라이 해볼랍니다
21:41
2007.12.27.
2007.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