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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해가 짧긴 짧나 봅니다..^^
- [서경]바티스타™
- 조회 수 80
- 2007.12.27. 08:16
보통 아침 6시50분에서 7시경에 집에서 나오는데 캄캄하네요.
7시반쯤 회사도착즈음에 하늘이 붉어지네요. ㅎㅎㅎ 해가 이리 짧았던가..
연말이 다가오니 한해를 돌아보게 되고 내년의 계획도 세워봅니다.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테리이며, 그리고 오늘은 선물이라고 합니다.
어제 죽은사람에 가장 절실했던 선물인 바로 오늘!
지금 변화하지않으면 내일의 미스테리는 더 미스테리에 빠지겠지요..^^
저도 나태해진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이거 또 매년 반복되는 작심삼일이 되는건 아닌지..
아침부터 해가 짧다는 핑계로 주절주절 떠들었습니다...ㅎㅎㅎ
좋은하루 되시길...^^
7시반쯤 회사도착즈음에 하늘이 붉어지네요. ㅎㅎㅎ 해가 이리 짧았던가..
연말이 다가오니 한해를 돌아보게 되고 내년의 계획도 세워봅니다.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테리이며, 그리고 오늘은 선물이라고 합니다.
어제 죽은사람에 가장 절실했던 선물인 바로 오늘!
지금 변화하지않으면 내일의 미스테리는 더 미스테리에 빠지겠지요..^^
저도 나태해진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이거 또 매년 반복되는 작심삼일이 되는건 아닌지..
아침부터 해가 짧다는 핑계로 주절주절 떠들었습니다...ㅎㅎㅎ
좋은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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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새벽이죠
이제 동지도 지났으니 점점 길어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