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오 큐섭가기싫음..ㅜㅜ
- [경]백티지
- 조회 수 229
- 2009.12.24. 16:04
||0||0회원님들 다들 큐섭에가서 정비비를 따로 주시나요??....
집에 기아차가 3대가있는데 저는 지금까지 큐섭가서 정비비를 한번도 줘본적이없습니다.....
어제 이지알밸브를 갈고도 차가 울컥거려서 오늘 또 맡겼습니다... ecu초기화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정비기사분이 터보차져쪽이 문제가있는거 같다고 가격이 비싸다고하더군요.... 혹시모르니 다른곳도 확인을
한번 해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영업사원한테전화를했더니 자기가 아는 큐섭에가서 다시한번
확인을해보라고하고 해서 거기로갔습니다.....
거기가서 차 소리가 이상하다고 말을하고 터보쪽인거 같은데 자세히 모르겠다고했습니다....
그리고나니 자기가 이리저리 막 뜯더군요...... 리프트 올리고서는 저보고 리프트 올라가서 시동걸고
엑셀을 밟아보라고해서 다했습니다.... 결론은 터보쪽 문제라고 하더군요....
돈이 80만원이라고하는데 작은돈이아니라 집에서 얘기를 해보고 결정한다고하니까
정비비를 2만원 달라고하더군요... 무지 황당.... 황당....황당.....
제차는 아직 보증기간이 남았는데 형 차가 고장이나서 간거라.... 보증기간이 만키로 넘었더군요.....
그래서 정비비를 2만원 받아야된다라고 하더군요......그래서 승질나서 한참을 얘길했습니다...뜯기전에
돈든다고 말해야하는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그부분은 자기가 미안하다.. 그래도 정비를 했으니 돈을달라....
삼실에있던 아줌씨랑 둘이서 무지 우기더군요...그래서 짜증나서 2만원..줬습니다....
그리고나서 서비스센터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는데 여자가 말을 꼬면서 얘길하더군요....
한참을 얘길하면서 싸웠습니다....정비했으니 돈주는게 당연하다고 얘길하더군요....
나는 그러면 뜯기전에 얘길하고 뜯어야되는거 아니냐고 싸웠지요.....
그리고 위험하게 리프트위에 올라가서 시동걸고 엑셀밟아라한거는 머냐 장난하냐 라고하니..
그건 고객님이 거절하면되는거 아니냐? 이렇게 말을하더군요.....
그래서 나는 그럼 뜯기전에 말을하면되는거 아니냐? 라고 또 비꼬았습니다....
한참을 싸우다 전화비 아깝다 싶어 서비스지점이랑 차번호 갈켜주고 끈었습니다......
터보..2년에 4만.... 과연 맞을까요?..... 오늘휴가를 완정망쳤습니다...하루종일 .....
울산 큐섭 삼산점 !@!!!! 절대 가지마세여!!! 완전 불친절!!!!!
집에 기아차가 3대가있는데 저는 지금까지 큐섭가서 정비비를 한번도 줘본적이없습니다.....
어제 이지알밸브를 갈고도 차가 울컥거려서 오늘 또 맡겼습니다... ecu초기화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정비기사분이 터보차져쪽이 문제가있는거 같다고 가격이 비싸다고하더군요.... 혹시모르니 다른곳도 확인을
한번 해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영업사원한테전화를했더니 자기가 아는 큐섭에가서 다시한번
확인을해보라고하고 해서 거기로갔습니다.....
거기가서 차 소리가 이상하다고 말을하고 터보쪽인거 같은데 자세히 모르겠다고했습니다....
그리고나니 자기가 이리저리 막 뜯더군요...... 리프트 올리고서는 저보고 리프트 올라가서 시동걸고
엑셀을 밟아보라고해서 다했습니다.... 결론은 터보쪽 문제라고 하더군요....
돈이 80만원이라고하는데 작은돈이아니라 집에서 얘기를 해보고 결정한다고하니까
정비비를 2만원 달라고하더군요... 무지 황당.... 황당....황당.....
제차는 아직 보증기간이 남았는데 형 차가 고장이나서 간거라.... 보증기간이 만키로 넘었더군요.....
그래서 정비비를 2만원 받아야된다라고 하더군요......그래서 승질나서 한참을 얘길했습니다...뜯기전에
돈든다고 말해야하는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그부분은 자기가 미안하다.. 그래도 정비를 했으니 돈을달라....
삼실에있던 아줌씨랑 둘이서 무지 우기더군요...그래서 짜증나서 2만원..줬습니다....
그리고나서 서비스센터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는데 여자가 말을 꼬면서 얘길하더군요....
한참을 얘길하면서 싸웠습니다....정비했으니 돈주는게 당연하다고 얘길하더군요....
나는 그러면 뜯기전에 얘길하고 뜯어야되는거 아니냐고 싸웠지요.....
그리고 위험하게 리프트위에 올라가서 시동걸고 엑셀밟아라한거는 머냐 장난하냐 라고하니..
그건 고객님이 거절하면되는거 아니냐? 이렇게 말을하더군요.....
그래서 나는 그럼 뜯기전에 말을하면되는거 아니냐? 라고 또 비꼬았습니다....
한참을 싸우다 전화비 아깝다 싶어 서비스지점이랑 차번호 갈켜주고 끈었습니다......
터보..2년에 4만.... 과연 맞을까요?..... 오늘휴가를 완정망쳤습니다...하루종일 .....
울산 큐섭 삼산점 !@!!!! 절대 가지마세여!!! 완전 불친절!!!!!
댓글
다른데안갔으면 돈백만원 날릴뻔했네요.. 솔레노이드밸브가 문제였습니다....
동네큐서비스는 사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