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참나 어의가 없어서....
- [경]리코
- 조회 수 288
- 2009.12.18. 08:28
||0||0어제 카센타 가서 차가 오른 쪽으로 쏠린다고 봐달라고 하니...
휠 바꾸고 나서 얼라이먼트 손앙된거 같다고 하더군여,,...
그 카센타에선 " 여기서 해도 되는데 대신 던을 주셔야 하고여 창작 하신데 가셔서 AS를 받는게 좋겠습니다 "
라고 하더군여,. 그래서 (이건 열받아서 장착점 말해야겟네여 )
북부 순환도로쪽의 ' 타이어나라 ' <======= 여기서 햇거든여...
그래서 가서 말하니... 월래 이차종은 이정돈 쏠린다..ㅡㅡ^
내가 이차 뽑 고 나서 이성도 쏠린적은 타이여 트렌드가 앙맞았을때 왜엔 없었는데... 이딴 소리를 하네여
그리구선 한다는 예기가 싸게 줘서 AS는 무리다 라구 하는군여...
또 얼라이먼트를 손볼순잇는데... 만약 손보게 되면 소움이라든가 진동이 올수도 잇다..ㅡㅡ
이딴 소리를 하네여,.... 아나 미처..ㅡㅡ
아버지 친구분의 외사촌이라서 가서 햇더니 이딱 소리만 지꺼리네여....
그래고 내가 가격을 깍아달라고 한것도 아니거..
그쪽에서 제시한 가격을 줬는데... 싸게 줬다라..ㅡㅡ
미친...
그날 가격이여 휠은 순정 대품하고 개당 9만원 받았구여...
타이어는 타이어나라 직원인가 사장인가.. 암튼 그사람이 쎄일 한다거 해더군여,.,,
그래서 장착 전에 가격이 짝당 135000원 이라는 가격까지 붙어 있더군여...
135000 *4 에 9만원 *4 하면
90만원 이 잖아여.. 거기서 현금으로 하면 얼마 해줄래요 햇더니 85 까지 해준다네여 ( 현금 영수증 앙하면여 )
그래서 현금 으로 줬더니....
어제 가선 싸게 줘서 AS 못해줍니다..ㅡㅡ
이게 말이됩니까... 아버지 소개만 아이엿음 거기 다 엎어 버렷을껀데... 이걸 참는다거 미치겟네여...
휠 + 타이어 교체시 공임비는 얼마나 드는진 모르겟지만 지들은 앙받은 던은 그 공임비 뿐이 없는것 같은데...
싸게 줘서 앙된다니 이게 말이 되는건지... 참 어의가 없네여...
휜님들은 이런 일 당하지 마시라고 글 올림니다...
글에 욕이 좀 잇어서 읽으시는덴 좀 제송하네여....
이걸 우째야 될지... 생각만 하면 아직도 열받네여..
휠 바꾸고 나서 얼라이먼트 손앙된거 같다고 하더군여,,...
그 카센타에선 " 여기서 해도 되는데 대신 던을 주셔야 하고여 창작 하신데 가셔서 AS를 받는게 좋겠습니다 "
라고 하더군여,. 그래서 (이건 열받아서 장착점 말해야겟네여 )
북부 순환도로쪽의 ' 타이어나라 ' <======= 여기서 햇거든여...
그래서 가서 말하니... 월래 이차종은 이정돈 쏠린다..ㅡㅡ^
내가 이차 뽑 고 나서 이성도 쏠린적은 타이여 트렌드가 앙맞았을때 왜엔 없었는데... 이딴 소리를 하네여
그리구선 한다는 예기가 싸게 줘서 AS는 무리다 라구 하는군여...
또 얼라이먼트를 손볼순잇는데... 만약 손보게 되면 소움이라든가 진동이 올수도 잇다..ㅡㅡ
이딴 소리를 하네여,.... 아나 미처..ㅡㅡ
아버지 친구분의 외사촌이라서 가서 햇더니 이딱 소리만 지꺼리네여....
그래고 내가 가격을 깍아달라고 한것도 아니거..
그쪽에서 제시한 가격을 줬는데... 싸게 줬다라..ㅡㅡ
미친...
그날 가격이여 휠은 순정 대품하고 개당 9만원 받았구여...
타이어는 타이어나라 직원인가 사장인가.. 암튼 그사람이 쎄일 한다거 해더군여,.,,
그래서 장착 전에 가격이 짝당 135000원 이라는 가격까지 붙어 있더군여...
135000 *4 에 9만원 *4 하면
90만원 이 잖아여.. 거기서 현금으로 하면 얼마 해줄래요 햇더니 85 까지 해준다네여 ( 현금 영수증 앙하면여 )
그래서 현금 으로 줬더니....
어제 가선 싸게 줘서 AS 못해줍니다..ㅡㅡ
이게 말이됩니까... 아버지 소개만 아이엿음 거기 다 엎어 버렷을껀데... 이걸 참는다거 미치겟네여...
휠 + 타이어 교체시 공임비는 얼마나 드는진 모르겟지만 지들은 앙받은 던은 그 공임비 뿐이 없는것 같은데...
싸게 줘서 앙된다니 이게 말이 되는건지... 참 어의가 없네여...
휜님들은 이런 일 당하지 마시라고 글 올림니다...
글에 욕이 좀 잇어서 읽으시는덴 좀 제송하네여....
이걸 우째야 될지... 생각만 하면 아직도 열받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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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8.
2009.12.18.
10:01
2009.12.18.
2009.12.18.
어제 본가 가서 아버지께 말씀을 드렸거든여...
아마 오늘 중으로 친구분께 말씀하실듯 하긴한뎅...
아버지 친구분 성격이 장난아니시라 아마 최 사촌 이란 사람 엄청 깨질듯한뎅..
거기다 데고 제가 엎기는 좀 그런네여.. 쩝
걍 우짜겠습니까 연락 올때까지 속알이나 해야지.. 쩝
휜분들은 이런 일 앙 당했으면 해서 올린건뎅...ㅎ~
휜님들 글 보구선 조금은 풀리네여..ㅎ~
아마 오늘 중으로 친구분께 말씀하실듯 하긴한뎅...
아버지 친구분 성격이 장난아니시라 아마 최 사촌 이란 사람 엄청 깨질듯한뎅..
거기다 데고 제가 엎기는 좀 그런네여.. 쩝
걍 우짜겠습니까 연락 올때까지 속알이나 해야지.. 쩝
휜분들은 이런 일 앙 당했으면 해서 올린건뎅...ㅎ~
휜님들 글 보구선 조금은 풀리네여..ㅎ~
10:20
200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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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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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0.
2009.12.20.
말도 안되는 소리 하네요....
휠 바꾼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가서 얼라이 다시 봐달라구 하세요.....
당연히 봐 달라고 하는게 맞습니다....
못봐준다면 엎어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