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우울한 연말이네요...
- 쪼아
- 조회 수 130
- 2007.12.20. 20:46
잠수에서 탈출한 듯 싶으나...
학기말은 왜 이렇게 바쁜쥐...
어제는 황금나침반을 봤습니다.
근데... 앞좌석에 앉은 선남선녀분께서 어찌나...
영화에는 집중을 못하시고 시종일간... ㅠ.ㅠ
정말 이 노처녀... 힘들었습니다.ㅋㅋ
이 겨울 홀로 보내시는 분들...
모두 모두 좋은 짝들 찾으시고...
행복하세요... *^^^*
학기말은 왜 이렇게 바쁜쥐...
어제는 황금나침반을 봤습니다.
근데... 앞좌석에 앉은 선남선녀분께서 어찌나...
영화에는 집중을 못하시고 시종일간... ㅠ.ㅠ
정말 이 노처녀... 힘들었습니다.ㅋㅋ
이 겨울 홀로 보내시는 분들...
모두 모두 좋은 짝들 찾으시고...
행복하세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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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2007.12.20.
2007.12.20.
.....여성방 번개날 못 뵈서 섭섭했어요...
인연이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가까이에 있대요..........
...............스포넷 안에 잘 살펴 보심 있을 겁니다......................
인연이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가까이에 있대요..........
...............스포넷 안에 잘 살펴 보심 있을 겁니다......................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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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2
2007.12.20.
2007.12.20.
23:06
2007.12.20.
2007.12.20.
23:32
2007.12.21.
2007.12.21.
전 엊그제는 홀로 색즉시공보고(시간대 가장빠른거 보려고 밤10시에) 그리고 어제는 내셔널트레져(잼있었음) ;;
야간에 더욱이 혼자 가니 ...이거야 원 ㅡㅡ;; 사람들이 동물원 원숭이 쳐다보듯이 하던걸요 ? ㅡㅡㅋ
전 혼자 영화보러 잘가는데...이상하게 난감 ㅡㅡㅋ 한 느낌이 ㅋㅋ 홀로 팝콘 큰거랑 콜라 큰거랑 버터 오징어를 들고 다녀서 더 그런것 같던데 ㅡㅡㅋ 미챠부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