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서울에 복귀하였습니다

2시반쯤 부산해운대 출발 서울오니깐 저녁8시쯤 같이간일행들 내려주고 울동네오니 9시쯤..

부산갈때는 120-130유지하며 안전운전을 하며 조심히 갔었는데 기름가득 넣고 약 게이상에는 한칸정도 남더라고요

한칸으로 부산좀 돌아다니고 놀다  서울복귀 할때 부산서 기름또 가득 넣고 출발 마찬가지로 한칸 남더라고요

근데 서울로 돌아올때는 시속 160-180km로 좀 밝았거든요 뭐~서서히 밝아주면서 시속을 붙이긴했지만

180km이상 밝으면 더나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좀 떨려서.. ㅋㅋ 암튼 피곤하고 빨리 가고싶은맘에 약간 밝으면서

왔는데 마찬가지로 기름이 부산갈때와 똑같이 한칸 남더라고요 첫 장거리여행이였지만 티지 연비 참 좋다라는걸 느꼈습니다

동네근처 와서 마리아님 과 연락  혼자 다이중에 차 방전됐다고 점프도움요청 하셔서 점프해드리고 커피한잔하는중

랩찬님 오셔서 간단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집으로 복귀 하였습니다  몸이 많이 피곤하네요^^

여러분 안전운전 하시고 월요일 한주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