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년도에 제대하고 나서.

면허 취득후. 집에 아버지차 가끔 몰고다니고.

그리고 차산지 이제 1년.

어제 처음으로 딱지 끈었네요.ㅠ.ㅠ

신호위반... 6마넌... 미칭..

좀 봐주세요. 죄송해요. 날리다가.

도저히 봐줄 얼굴이 아니였음.

순간. 와 진짜 차 없는곳에. 운전자를 유혹하게 신호등 설치해놓고.

거기 숨어서 기달리는 경찰 생각하니. 정말 꼴보기 싫더군요.

순간 확 짜증나서. 빨리 끈어달라하고 왔네요.

남에 민증은 왜그렇게 오래 쳐보고 날리야.ㅡ.ㅡ

하튼 겁나 짜증!!!!!!!!!!!!!!!!

오늘 서울 갑니다!~ 댕겨올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