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말 힘들게쓴 후기...휴~
- [서경]센스티지
- 조회 수 239
- 2007.12.10. 10:22
글도 못쓰면서 후기쓴다고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조금전에 마무리했는데....
사진올린다고 다른폴더 열다가~확~지워버렸어요~헉..ㅠ.ㅠ
이럴때~난 눈물이나요~엉엉...아이고 허탈해~~~~~~
내가 뭐라고 썼는지도 기억안나는데...이론~~~~지금부터 좀전에썼던걸 짧고굵게 써볼랍니다~아이고~~~~~~~~~~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따뜻함이 있었고 "풍성함이 있었고 많은 회원분들에 "땀과 열정이 있었던 정모였습니다.
스포넷이 있어서 회원분들이 있어서 가족이 있어서 아름다운 밤이 였던거 같습니다..
입구에서 총아님을 시작 로니님 ,인기강사님,수원님,용미니님으로 007작전처럼 첫CB송신 길안내를 받아가며~시작한정모...
바다광역장님, 달팽이총무님을 비롯 고생하신 토시리님 포커님 .야스리표"고기에 입과 배를 행복하게 만들었던 야스리님. 많은 협찬품에 루루님.일용한 밥을 해주신 베스트님.너무좋은 과일 야채를 공수해주신 하나비님 여성방 규민맘님,팬케이크님 외..
너무나 고생하시고 물신양면으로 애쓰신 분이 많은데~메모리부족으로 다 넣지 못함을 이해해주세요~
저 역시 준비한 음식과케익 ~서툴고 어설프지만 만들때 기쁜맘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설레며 행복한 마음으로 갔습니다.
역시 정말 기분좋은 정모를 마치고 왔습니다..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민폐를끼치며 데리고갔던 개아들..짝퉁이 싫은내색않하시고 받아주셔서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토시리님..내사진은 왜그래요?~미오할꺼여~ㅠ.ㅠ
모델이 안좋아서였나요?저녁에 멀쩡할때안찍고..차에서 움크리고 자고 일어나 세수도안하고~
추워서 무장한 나를..~ 한30년 설겆이만 하던 아줌마로 만들고~ 무슨 공장에서 김장하는 아줌마같이 만들어놓구 ..
일부러~그랬져~
암튼....스포넷이있어서 여러분이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여러분~즐거운 월요일 시작하시구요...행복하세용~~~~
- 1208__098_0(5420).jpg (File Size: 42.1KB/Download: 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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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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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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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
2007.12.10.
2007.12.1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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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0.
센티님 덕분에 서경정모가 더 행복하고 따스하고 아름다웠던것 같습니다.
모든 회원을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모습...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음식 장만을 위해 준비해오신 그릇들이며, 정성을 들여 만든 음식은 이세상 어디에도 찾아볼수 없었던 맛이었습니다.
조만간 센티님을 위한 선물 준비해서 보내 드리겟습니다.
센스티지님~~~ 짱이에요~~~!!! ^____________^
모든 회원을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모습...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음식 장만을 위해 준비해오신 그릇들이며, 정성을 들여 만든 음식은 이세상 어디에도 찾아볼수 없었던 맛이었습니다.
조만간 센티님을 위한 선물 준비해서 보내 드리겟습니다.
센스티지님~~~ 짱이에요~~~!!! ^____________^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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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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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0.
10:58
2007.12.10.
2007.12.10.
센스티지님 만나서 반가웠읍니다
카이트형님도 ㅎㅎ
케익 제가 제일먼저 시식했는데...
식사준비하시느라 고생많으셨읍니다
덕분에 밥맛있게 먹었읍니다
다음에 또 뵙겠읍니다.
카이트형님도 ㅎㅎ
케익 제가 제일먼저 시식했는데...
식사준비하시느라 고생많으셨읍니다
덕분에 밥맛있게 먹었읍니다
다음에 또 뵙겠읍니다.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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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2007.12.10.
2007.12.10.
센스티지님이 1박2일동안 제일 고생하셨습니다.
사진에서 말해주듯 식사를 위해 혼자서 부엌을 점령하고 계셨으니 그 누가 박수를 안 보내겠습니까...
정말 맛있는 음식 대접해 주셔서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사진에서 말해주듯 식사를 위해 혼자서 부엌을 점령하고 계셨으니 그 누가 박수를 안 보내겠습니까...
정말 맛있는 음식 대접해 주셔서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11:27
200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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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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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6
2007.12.10.
2007.12.10.
고생 젤 많으셨어요.....................
센스티지님 재주가 많이 일복이 터지신 거지요.....
카이트님이 젤 부럽습니다..............
센스티지님 재주가 많이 일복이 터지신 거지요.....
카이트님이 젤 부럽습니다..............
12:51
200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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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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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
2007.12.10.
2007.12.10.
센티누님의 음식 솜씨는 뭐~~~말안해도 다 아실듯 ㅋㅋㅋ
맛있게 잘 먹었어용^^
차 안에서 주무셔서 고게 쫌...................................제 맘에 걸리네요 ㅜㅜ
맛있게 잘 먹었어용^^
차 안에서 주무셔서 고게 쫌...................................제 맘에 걸리네요 ㅜㅜ
14:47
200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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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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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
200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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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2007.12.10.
2007.12.10.
22:17
2007.12.10.
2007.12.10.
애써 포장해 주신 풀 잘 뜯어먹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