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이런일들을 하고 있노라니까..

온몸이 누군가에게 얻어맞은듯하네요 ㅡ_ㅡ;;

혹시라도.. 자고 있다고 와서 때리신분.. 복받으실겁니다. -_-;
(이것저것 해달라는거 많았다고.. 용미니랑 로니랑 장군이가 때린게 아닌가.. 싶은.. -_-;)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풀로 교육이네요 ㅠ_ㅠ

퇴근은.. 내일 잠깐(아주 잠깐.. 한.. 세시간정도? -_-;)하고.. 그 다음 퇴근은 목요일..

그리고 일요일이네요 ㅡ_ㅡ;;

요즘 어떻게 지내냐고 얘기하는 중에,

어느샌가.. 출근은 잘 하지. 퇴근은 가끔 해. 라고 답하고 있더라구요 ㅡ_ㅡ;

말이.. 되는건지.. 안되는건진 모르겠지만.. ㅋㅋ

뭐.. 그러고 삽니다. 출근은 잘 하고.. 퇴근은 가끔 정도? ㅋㅋ




"고맙습니다。미안합니다。행복하세요。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