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간단한 모임 후기...
- [서경] 듄이님
- 조회 수 223
- 2007.12.09. 20:17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전체적인 내용이야... 머~~~ 잘 만나서 술먹고 잘자고... 다음날 일어나서 아침먹고... 헤어지다... ㅋㅋ
인기강사: 연락줘서 너무 고마웠고... 같이 내려오면서 너무 재미있었어...
담에는 송탄이나 동탄 숙소 앞에서 한번 또 보자고...
그리고 인기강사 여친님... 너무 활발하시고... 너무 이쁘시네요... ^^
싸가져오신 반찬 너무 잘 먹었고요... 전 일찍 자서 가는 걸 못봤네요... 담에뵈요... ^^
내아들자가용: 같이 내려오면서 너무 좋았고... 그리고 와이프랑 애기랑 오기 쉽지 않았을텐데...
와이프도 서글서글... 추워도 우리 고기가 좀 타도 잘 먹고 너무 고맙네...
나이 먹은 형이라고 챙겨주는 맘도 너무 잘 받았고... 고마워... ㅎㅎ
팬케이크님: 너무 너무 반가웠습니다... 못 알아뵌 것은 너무 죄송하고요... ㅎㅎ
그리고 타고오신 아이써티 너무 멋있었습니다... 감히 차 사진도 몇 방 찍었고요...
특히 내부 엘이디와 스마트키... 스마트키가 아반떼 급에 달려있는 것은 처음 봤습니다...
너무 너무 정확하게 서글서글 이야기를 잘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를 이쁘게 봐주신것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담에는 좀 더 같이 있었으면 좋겠고요...
안전하게 잘 들어가신 것 같네요 ^^
호호장군: ㅎㅎ 우선 내 문자를 씹어? 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네... 하지만 선발대로 가서 자기차를
열심히 다이하는 모습도 안습이었어... 담에 근처에서 보자고... 이제 바빠진다고 하는데...
열심히 하고... 오토바이 조심하고... ^^
시연아빠님: 너무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이번에 너무 편안한 느낌으로...
참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포커님: 포커님도 너무 준비 잘해서... 너무 즐거웠어요...
슈퍼이모님: 항상 같은 모습... 같은 웃음으로 저를 반겨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특히 저녁에 들어오시면서 스포티지 팻말을 다 수거해오셔서.... 감격했어요... ^^
늦바람 형님: 몸이 이제 좀 좋아지셨다는... 그래서 너무 좋다고 하시던... 저녁 먹으며 많은 이야기 들었습니다...
더 몸이 좋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형수님도 오셔서 좋았고요... ^^
땅꾼님: 많은 이야기는 못했지만 얼굴 뵙고 고기 같이 먹고 좋았습니다... 한참 고기를 구우셨던것 같은데... ㅎㅎ
수호천사님: 고기를 구우며 수줍게 괄낭구 형님과 술을 기울이신 모습이 기억에 납니다... ㅎㅎㅎ
괄낭구 형님: 저녁에 술 같이 먹으며 좋았던 기분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바위 2개 있는 곳까지 아지님과 같이...
사진도 찍고 했던 것은 제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너무 즐거웠습니다...
바다형님: 요즘 바쁘시다고... 아침에 손으로 세차하는 모습이... ^^ 바쁘면 좋은거죠... ㅎㅎ 담에 또 뵈용...
아지형님: 그 추운 아침에 저는 추워서 카메라를 꺼냈다가 넣었다가 했지만 꿋꿋이 사진을 찍으시던 모습과
제 사진기에 몇장 들어있는 모습들이 기억에 날 것 같습니다... 아마도 그 사진 올리면 바로 삭제하신다던
그 이야기가 생각이 나서 감히 올리진 못하겠습니다... ㅎㅎ 나중에는 사진도 좀 알려주시길... ㅋㅋ
총아님: 어제부터 얼굴을 뵈면서 이제 좀 익숙해질려고 합니다... 담에는 더욱 많은 이야기와 술을 ^^
제로존님: 오래 되셨다고 했는데... 술 마시면서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담에 많은 이야기를? ? ?
담에도 오실꺼죠?
김서방님: 여전히 멋진 형수님과 같이... 이쁜 애들과 함께... 너무 단란한 가족... 좋아보였습니다...
담에 저도 결혼하면 그런 모습으로 살고 싶네요...
토시리: ㅎㅎ 술 마실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좀 일찍 술먹고 잠들어서 미안 미안.... ㅎㅎ
좋은 것 추첨된 것 같았는데... 좀 아쉬웠지만... 머~ 그럴수도 있지 ㅋㅋ
담에는 좀 더 버텨볼껴.... ㅎㅎ 그리고 나 차 잠겼을때 찍었던 사진들은... 음~~~
이쁘게 올려줘... 슬픔이 가득한 사진들일꺼야... 음... 사진기 들고 멋진 모습 기억할 것 같네... ^^
용미니: 드뎌 리어가니쉬를 받을수 있었네... 일찍 가서... 좀 아쉬웠고... 담에 또 보기를...
오늘 심사는 잘 했는지... (애들이... ㅎㅎ) 그리고 용미니 표 라면 너무 맛있었어...
담에도 부탁해 ^^
귀염뚱과 어려보이는 친구: 어제 첨봤는데... 너무 반가웠고... 귀염뚱 이 사진 많이 찍은 것 같았는데...
항상 후보정이 중요한 것이여... ㅎㅎ 그리고 귀염뚱 친구도 많이 와서 친해지자고... ㅎ
수원: 나에게 전화 준 것은 잊지 않을께... 담에는 술먹고 일찍 잠들지 않도록 할께... 챙겨줘서 고마워...
로니님: 아직 좀 말이 안 놔지는... ㅎㅎ 나 찾으러 와서 고맙고... 그 순간 사진기 들고 차를 찍고 있어서...
얼마나 무안하던지... 아~~~ 많은 이야기는 못 나눠서... 좀 아쉽네... 담에는?
닉넴 많이 바꾸지 말고... 난 루니로 알고 있었단 말여...
오비형님: 이야기는 많이 못 나눴지만... ㅎㅎ 같이 돌아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 서하남으로 빠진다고 하고 자유주행하는데... 어찌나 빠르게 가시던지...
제가 선두 잡고 100~120을 유지했었는데... 아마도 답답하셨을 것 같아요... 좀 죄송하더라구요...
규민마마 님과 같이 타서 천천히 가실꺼라 생각했는데... 빠르셨어요... 잘들어가셨죠?
규민마마님: 항상 멋진 웃음으로 저를 맞아주셔서... ㅎㅎ 고맙습니다...
담에 그 주먹밥 먹어보겠습니다... 사이보그철이님이 마지막으로 드시는 바람에... 아~
사이보그철이님: 사진기 한번도 안 보이시다가... 제 차문이 잠기고 나서 갑자기 보이는 사진기...
앙증맞은 올림푸스... 저도 올림푸스 유저여서 유심히 봤답니다... ㅎㅎ
담에도 또 뵈요...
연웅님: 이야기를 많이 못 나눠서... 아쉬웠습니다... ㅎㅎ 담에는 더 많은 이야기를...
클리기쪼자니님: 남양주 마석에 사시고... 대부도 오시는데 2시간 걸렸다고 하셔서 엄청 빠르게 오셨네요...
그랬는데... 제가 돌아갈때 안 막히니 별로 안 걸리네요... ^^
동탄에서 올 때 좀 걸려서 제가 착각을... 아하하~~~
뵙게 되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제가 자꾸 술 먹이려고 해서... 죄송하고요...
담에는 술 한잔 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김장은 잘 하셨는지... ㅎㅎ 안전운전 하셔서 들어가셨는지... 모르겠네요...
센스티지님과 카이트형님: 별 이야기는 못했죠... 센스티지님은 차에서 주무셨다고 해서 넘 놀랬어요...
카이트형님은 역시나 멋진 모습이셨고요... ㅎㅎ
테리윤님: 첨 뵈었지만 오래 본 듯... 참 좋으셨습니다... ㅎㅎ
차 구경도 잘 했고요... 역시나 차에서 주무셨다고 해서 놀랬습니다... ^^
추운데 차에서... 음... 음...
야스리님: 오시진 않았지만... 넘 고기 맛있었습니다... 육질이... 완전 일품이에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와이패밀리: 엑스패밀리를 뿌리치고... 모임에 와서 너무 감격했어~~ 담에도 보자고... ㅎㅎ
루루님: 하이스캔 해주실뻔 했는데... 아 차문이 잠기는 덕분으로... ㅠㅠ
차에 달아놓은 스포티지 마크 잘 봤습니다...
베스트님: ㅎㅎ 많은 이야기는 못 나눴지만... 너무 반가웠습니다... ㅎㅎㅎ
곽경사님: 오우 너무 늦게 적어서 죄송합니다... 이야기도 많이 했는데... 이런 이런...
제 차문 잠겼을때 걱정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에 또 뵈요 ^^
달팽이님과 달짝님: ㅎㅎ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어요... 그리고 더 멋져진다는 거짓말에 너무 감사해요 ^^
아~ 저녁 먹기 전... 먹은 후까지 열심히 썼는데...
이젠 더이상... 기억이 약해지네요...
사실 약간 변명을 하자면... 제가 들어갔을때가 4시 좀 넘었었고요...
불 쬐다가... 약간 나가서 기다리다가... 들어가니... 술과 고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한참을 먹다가... 들어가서 조금 있다가 바로 잠들었습니다... ㅎㅎㅎ
기상은 7시에 해서... 괄낭구 형님과 아지형님과 조금 있었고요...
아침밥은 저녁밥이 너무 과한 관계로... 밖에서 끓였던 라면국물과 귤과 바나나로 끝냈고요...
그담에는 제 차가 잠기는 덕분에... ㅋㅋ 더욱 정신이 없었답니다...
조금 변명이 될까요? ㅎㅎㅎ
너무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그리고 좀 친목도모여서... 짜여진 스케쥴들이 없어서 더욱 좋았던...
정말 맘편하게 놀다가 왔습니다...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전체적인 내용이야... 머~~~ 잘 만나서 술먹고 잘자고... 다음날 일어나서 아침먹고... 헤어지다... ㅋㅋ
인기강사: 연락줘서 너무 고마웠고... 같이 내려오면서 너무 재미있었어...
담에는 송탄이나 동탄 숙소 앞에서 한번 또 보자고...
그리고 인기강사 여친님... 너무 활발하시고... 너무 이쁘시네요... ^^
싸가져오신 반찬 너무 잘 먹었고요... 전 일찍 자서 가는 걸 못봤네요... 담에뵈요... ^^
내아들자가용: 같이 내려오면서 너무 좋았고... 그리고 와이프랑 애기랑 오기 쉽지 않았을텐데...
와이프도 서글서글... 추워도 우리 고기가 좀 타도 잘 먹고 너무 고맙네...
나이 먹은 형이라고 챙겨주는 맘도 너무 잘 받았고... 고마워... ㅎㅎ
팬케이크님: 너무 너무 반가웠습니다... 못 알아뵌 것은 너무 죄송하고요... ㅎㅎ
그리고 타고오신 아이써티 너무 멋있었습니다... 감히 차 사진도 몇 방 찍었고요...
특히 내부 엘이디와 스마트키... 스마트키가 아반떼 급에 달려있는 것은 처음 봤습니다...
너무 너무 정확하게 서글서글 이야기를 잘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를 이쁘게 봐주신것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담에는 좀 더 같이 있었으면 좋겠고요...
안전하게 잘 들어가신 것 같네요 ^^
호호장군: ㅎㅎ 우선 내 문자를 씹어? 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네... 하지만 선발대로 가서 자기차를
열심히 다이하는 모습도 안습이었어... 담에 근처에서 보자고... 이제 바빠진다고 하는데...
열심히 하고... 오토바이 조심하고... ^^
시연아빠님: 너무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이번에 너무 편안한 느낌으로...
참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포커님: 포커님도 너무 준비 잘해서... 너무 즐거웠어요...
슈퍼이모님: 항상 같은 모습... 같은 웃음으로 저를 반겨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특히 저녁에 들어오시면서 스포티지 팻말을 다 수거해오셔서.... 감격했어요... ^^
늦바람 형님: 몸이 이제 좀 좋아지셨다는... 그래서 너무 좋다고 하시던... 저녁 먹으며 많은 이야기 들었습니다...
더 몸이 좋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형수님도 오셔서 좋았고요... ^^
땅꾼님: 많은 이야기는 못했지만 얼굴 뵙고 고기 같이 먹고 좋았습니다... 한참 고기를 구우셨던것 같은데... ㅎㅎ
수호천사님: 고기를 구우며 수줍게 괄낭구 형님과 술을 기울이신 모습이 기억에 납니다... ㅎㅎㅎ
괄낭구 형님: 저녁에 술 같이 먹으며 좋았던 기분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바위 2개 있는 곳까지 아지님과 같이...
사진도 찍고 했던 것은 제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너무 즐거웠습니다...
바다형님: 요즘 바쁘시다고... 아침에 손으로 세차하는 모습이... ^^ 바쁘면 좋은거죠... ㅎㅎ 담에 또 뵈용...
아지형님: 그 추운 아침에 저는 추워서 카메라를 꺼냈다가 넣었다가 했지만 꿋꿋이 사진을 찍으시던 모습과
제 사진기에 몇장 들어있는 모습들이 기억에 날 것 같습니다... 아마도 그 사진 올리면 바로 삭제하신다던
그 이야기가 생각이 나서 감히 올리진 못하겠습니다... ㅎㅎ 나중에는 사진도 좀 알려주시길... ㅋㅋ
총아님: 어제부터 얼굴을 뵈면서 이제 좀 익숙해질려고 합니다... 담에는 더욱 많은 이야기와 술을 ^^
제로존님: 오래 되셨다고 했는데... 술 마시면서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담에 많은 이야기를? ? ?
담에도 오실꺼죠?
김서방님: 여전히 멋진 형수님과 같이... 이쁜 애들과 함께... 너무 단란한 가족... 좋아보였습니다...
담에 저도 결혼하면 그런 모습으로 살고 싶네요...
토시리: ㅎㅎ 술 마실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좀 일찍 술먹고 잠들어서 미안 미안.... ㅎㅎ
좋은 것 추첨된 것 같았는데... 좀 아쉬웠지만... 머~ 그럴수도 있지 ㅋㅋ
담에는 좀 더 버텨볼껴.... ㅎㅎ 그리고 나 차 잠겼을때 찍었던 사진들은... 음~~~
이쁘게 올려줘... 슬픔이 가득한 사진들일꺼야... 음... 사진기 들고 멋진 모습 기억할 것 같네... ^^
용미니: 드뎌 리어가니쉬를 받을수 있었네... 일찍 가서... 좀 아쉬웠고... 담에 또 보기를...
오늘 심사는 잘 했는지... (애들이... ㅎㅎ) 그리고 용미니 표 라면 너무 맛있었어...
담에도 부탁해 ^^
귀염뚱과 어려보이는 친구: 어제 첨봤는데... 너무 반가웠고... 귀염뚱 이 사진 많이 찍은 것 같았는데...
항상 후보정이 중요한 것이여... ㅎㅎ 그리고 귀염뚱 친구도 많이 와서 친해지자고... ㅎ
수원: 나에게 전화 준 것은 잊지 않을께... 담에는 술먹고 일찍 잠들지 않도록 할께... 챙겨줘서 고마워...
로니님: 아직 좀 말이 안 놔지는... ㅎㅎ 나 찾으러 와서 고맙고... 그 순간 사진기 들고 차를 찍고 있어서...
얼마나 무안하던지... 아~~~ 많은 이야기는 못 나눠서... 좀 아쉽네... 담에는?
닉넴 많이 바꾸지 말고... 난 루니로 알고 있었단 말여...
오비형님: 이야기는 많이 못 나눴지만... ㅎㅎ 같이 돌아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 서하남으로 빠진다고 하고 자유주행하는데... 어찌나 빠르게 가시던지...
제가 선두 잡고 100~120을 유지했었는데... 아마도 답답하셨을 것 같아요... 좀 죄송하더라구요...
규민마마 님과 같이 타서 천천히 가실꺼라 생각했는데... 빠르셨어요... 잘들어가셨죠?
규민마마님: 항상 멋진 웃음으로 저를 맞아주셔서... ㅎㅎ 고맙습니다...
담에 그 주먹밥 먹어보겠습니다... 사이보그철이님이 마지막으로 드시는 바람에... 아~
사이보그철이님: 사진기 한번도 안 보이시다가... 제 차문이 잠기고 나서 갑자기 보이는 사진기...
앙증맞은 올림푸스... 저도 올림푸스 유저여서 유심히 봤답니다... ㅎㅎ
담에도 또 뵈요...
연웅님: 이야기를 많이 못 나눠서... 아쉬웠습니다... ㅎㅎ 담에는 더 많은 이야기를...
클리기쪼자니님: 남양주 마석에 사시고... 대부도 오시는데 2시간 걸렸다고 하셔서 엄청 빠르게 오셨네요...
그랬는데... 제가 돌아갈때 안 막히니 별로 안 걸리네요... ^^
동탄에서 올 때 좀 걸려서 제가 착각을... 아하하~~~
뵙게 되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제가 자꾸 술 먹이려고 해서... 죄송하고요...
담에는 술 한잔 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김장은 잘 하셨는지... ㅎㅎ 안전운전 하셔서 들어가셨는지... 모르겠네요...
센스티지님과 카이트형님: 별 이야기는 못했죠... 센스티지님은 차에서 주무셨다고 해서 넘 놀랬어요...
카이트형님은 역시나 멋진 모습이셨고요... ㅎㅎ
테리윤님: 첨 뵈었지만 오래 본 듯... 참 좋으셨습니다... ㅎㅎ
차 구경도 잘 했고요... 역시나 차에서 주무셨다고 해서 놀랬습니다... ^^
추운데 차에서... 음... 음...
야스리님: 오시진 않았지만... 넘 고기 맛있었습니다... 육질이... 완전 일품이에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와이패밀리: 엑스패밀리를 뿌리치고... 모임에 와서 너무 감격했어~~ 담에도 보자고... ㅎㅎ
루루님: 하이스캔 해주실뻔 했는데... 아 차문이 잠기는 덕분으로... ㅠㅠ
차에 달아놓은 스포티지 마크 잘 봤습니다...
베스트님: ㅎㅎ 많은 이야기는 못 나눴지만... 너무 반가웠습니다... ㅎㅎㅎ
곽경사님: 오우 너무 늦게 적어서 죄송합니다... 이야기도 많이 했는데... 이런 이런...
제 차문 잠겼을때 걱정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에 또 뵈요 ^^
달팽이님과 달짝님: ㅎㅎ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어요... 그리고 더 멋져진다는 거짓말에 너무 감사해요 ^^
아~ 저녁 먹기 전... 먹은 후까지 열심히 썼는데...
이젠 더이상... 기억이 약해지네요...
사실 약간 변명을 하자면... 제가 들어갔을때가 4시 좀 넘었었고요...
불 쬐다가... 약간 나가서 기다리다가... 들어가니... 술과 고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한참을 먹다가... 들어가서 조금 있다가 바로 잠들었습니다... ㅎㅎㅎ
기상은 7시에 해서... 괄낭구 형님과 아지형님과 조금 있었고요...
아침밥은 저녁밥이 너무 과한 관계로... 밖에서 끓였던 라면국물과 귤과 바나나로 끝냈고요...
그담에는 제 차가 잠기는 덕분에... ㅋㅋ 더욱 정신이 없었답니다...
조금 변명이 될까요? ㅎㅎㅎ
너무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그리고 좀 친목도모여서... 짜여진 스케쥴들이 없어서 더욱 좋았던...
정말 맘편하게 놀다가 왔습니다...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댓글
29
[서경]사이보그철이
[서경]규민mommy
[서경]총아
[서경]토시리™
[서경] 듄이님
[서경]오비™
[서경]시연아빠™
[서경]규민mommy
[서경] 듄이님
[서경]예린아빠
[서경]베스트
[서경]제로존
[서경]김서방
[서경]귀염뚱
[서경] 듄이님
[서경]수호천사
[서경]팬케이크™
(서경)땅꾼
[서경] 듄이님
[서경]테리윤
[서경]후이(휴이휴이)
[서경]곽경사
[서경] 듄이님
[서경]센스티지
[서경] 듄이님
[서경]루루
[서경] 듄이님
[서경]용미니
[서경] 듄이님
20:23
2007.12.09.
2007.12.09.
20:25
2007.12.09.
2007.12.09.
20:25
2007.12.09.
2007.12.09.
지금까지 그 어떠한 귀첵중 제일 긴 글이군.... 한 100명이상 모였으면 아마도 도배를....?
또다시 만난자리 반가웠고, 덕소까지 운전하고 가느라 고생했네...
다음엔 밤새 술잔을 기우릴수 있기를 바라며... 근데... 사진은 한컷만 올렸네....
또다시 만난자리 반가웠고, 덕소까지 운전하고 가느라 고생했네...
다음엔 밤새 술잔을 기우릴수 있기를 바라며... 근데... 사진은 한컷만 올렸네....
20:26
2007.12.09.
2007.12.09.
철이님: ㅎㅎ 그 모자 담에는 저 주세요... ^^
규민마미: 잘 다녀왔지요... 정이 팍팍~~ 나두 나두... 담에는 많은 이야기 나눠요...
총아님: 절대 안 잊겠습니다... 담에~~~
토시리: 머리의 한계를 느꼈는데... 그래도 좋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기억들이...
담에는 밤새... 음~~~ 열심히 노력할께... 운동 더 해야겠다... ㅎㅎ
규민마미: 잘 다녀왔지요... 정이 팍팍~~ 나두 나두... 담에는 많은 이야기 나눠요...
총아님: 절대 안 잊겠습니다... 담에~~~
토시리: 머리의 한계를 느꼈는데... 그래도 좋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기억들이...
담에는 밤새... 음~~~ 열심히 노력할께... 운동 더 해야겠다... ㅎㅎ
20:28
2007.12.09.
2007.12.09.
20:32
2007.12.09.
2007.12.09.
20:33
2007.12.09.
2007.12.09.
오비님... 제가 언제 그런말을.... ㅠ.ㅜ
오빠라는 말이 듣고 싶으셨던거군여.... ^^
200까지 밟아봤다고 하셨으면서... -> 과속하지 말고 다니세욤... 안전운전!!!!
오빠라는 말이 듣고 싶으셨던거군여.... ^^
200까지 밟아봤다고 하셨으면서... -> 과속하지 말고 다니세욤... 안전운전!!!!
20:35
2007.12.09.
2007.12.09.
시연아빠님: 좋지요... 자주 뵙죠... 이제 마라톤도 끝났고 ㅋㅋ
오비님: 역시 "오빠 달려" 였던가요? 정말 멋지게... 달리시더라구요... ㅎㅎ 제가 못 쫓아갔습니다...
규민마미: 오빠란 이야기는 항상 듣고 싶지요... ㅎㅎ 나두 나두 나두~~~
오비님: 역시 "오빠 달려" 였던가요? 정말 멋지게... 달리시더라구요... ㅎㅎ 제가 못 쫓아갔습니다...
규민마미: 오빠란 이야기는 항상 듣고 싶지요... ㅎㅎ 나두 나두 나두~~~
20:39
2007.12.09.
2007.12.09.
21:00
2007.12.09.
2007.12.09.
21:05
2007.12.09.
2007.12.09.
21:29
2007.12.09.
2007.12.09.
21:46
2007.12.09.
2007.12.09.
우와+_+! 듄이님 짱입니당~^^;;
어디다 적어논거 아니에요~???ㅋㅋ 대단하십니당~^^;;
저도 다음엔 차 문 잠글라구요~^^;;
모두가 기억 하기 편하게요~^^;;
쿄쿄쿄~
어디다 적어논거 아니에요~???ㅋㅋ 대단하십니당~^^;;
저도 다음엔 차 문 잠글라구요~^^;;
모두가 기억 하기 편하게요~^^;;
쿄쿄쿄~
21:50
2007.12.09.
2007.12.09.
베스트님: 그럼요... 꼬옥 술한잔... ㅎㅎ
제로존님: 네~ 차키 확인... ㅎㅎ
김서방님: 네 담에 또 뵈요...
귀염뚱: ^^ 차문 잠겨서 저를 기억하는 사람이 많아질 것 같아요 ㅎㅎㅎ
제로존님: 네~ 차키 확인... ㅎㅎ
김서방님: 네 담에 또 뵈요...
귀염뚱: ^^ 차문 잠겨서 저를 기억하는 사람이 많아질 것 같아요 ㅎㅎㅎ
22:01
2007.12.09.
2007.12.09.
22:02
2007.12.09.
2007.12.09.
...베스트 드레서에 멋을 아시는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글도 길고 멋지게 정말 잘 쓰시네요.........읽으면서 재밌어서 미소가 떠오르네요........
..........................만나 뵈어서 정말 반가웠답니다........
역시 글도 길고 멋지게 정말 잘 쓰시네요.........읽으면서 재밌어서 미소가 떠오르네요........
..........................만나 뵈어서 정말 반가웠답니다........
22:13
2007.12.09.
2007.12.09.
22:32
2007.12.09.
2007.12.09.
수호천사님: 아뇨... 그냥 잔잔히 생각했는데... 전 다 기억하는 재주는 없답니다...
이번 모임이 그렇게 잼있었다고 생각해주심이... ^^
팬케이크님: 저도 너무 너무 반가웠답니다... 특히 아이서티 설명해주실때 압권 ^^ 멋졌어요... ㅎㅎ
땅꾼: 넘 방가웠습니다... ^^
이번 모임이 그렇게 잼있었다고 생각해주심이... ^^
팬케이크님: 저도 너무 너무 반가웠답니다... 특히 아이서티 설명해주실때 압권 ^^ 멋졌어요... ㅎㅎ
땅꾼: 넘 방가웠습니다... ^^
23:32
2007.12.09.
2007.12.09.
01:37
2007.12.10.
2007.12.10.
01:54
2007.12.10.
2007.12.10.
04:39
2007.12.10.
2007.12.10.
07:17
2007.12.10.
2007.12.10.
07:52
2007.12.10.
2007.12.10.
08:02
2007.12.10.
2007.12.10.
09:49
2007.12.10.
2007.12.10.
10:36
2007.12.10.
2007.12.10.
16:14
2007.12.10.
2007.12.10.
17:31
2007.12.10.
2007.12.10.
출석부에다 인물분석까지...
"듄이님"님 반가웠습니다. 차 강제로 열었는데 이상이 없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