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먼길오신 유령님 죄송합니다.
- [서경]토시리™
- 조회 수 130
- 2007.12.07. 12:40
새롭게 사업장을 준비하려다 보니 새벽까지 현수막 디자인에... 명함디자인까지 하다보니 아침이 되어서야 잠들었습니다.
오늘은 정모준비도 해야하고, 사업장청소도 해야하고....
그냥 하루 쉬려고 맘먹고 편히 잠자고 있었는데.... 아침부터 걸려오는 전화에 잠을 설쳤네요...
12시가 조금 넘어서 들어오신 유령님....
협찬품을 가지고 서울북부에서 저희 매장까지 오셨네요.... 현재 매장안에는 협찬품들로 가득하여 무지 정신없는디...
식사도 못하고 그냥 올라가셔서 정말 죄송합니다.
먼길 회원님들을 위해 달려오셨는데 제가 좀 정신이 없다보니 제대로 대접을 못해드렸네요...
다음에 오시면 꼭 맛있는 식사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가시는길 안전마크 하시고 정모때 시간되시면 잠시라도 들려주세요....
오늘은 정모준비도 해야하고, 사업장청소도 해야하고....
그냥 하루 쉬려고 맘먹고 편히 잠자고 있었는데.... 아침부터 걸려오는 전화에 잠을 설쳤네요...
12시가 조금 넘어서 들어오신 유령님....
협찬품을 가지고 서울북부에서 저희 매장까지 오셨네요.... 현재 매장안에는 협찬품들로 가득하여 무지 정신없는디...
식사도 못하고 그냥 올라가셔서 정말 죄송합니다.
먼길 회원님들을 위해 달려오셨는데 제가 좀 정신이 없다보니 제대로 대접을 못해드렸네요...
다음에 오시면 꼭 맛있는 식사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가시는길 안전마크 하시고 정모때 시간되시면 잠시라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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