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많은 배려와 관심으로 보드를 가르쳐주신 카이트형님과 하나비형님께 감사드립니다..ㅎㅎ

조금 늦게 출발하여 늦은밤11시가 조금 안된 시간에 도착을 했습니다.

벌써 도착해서 맛나는 삼겹살을 꾸워드시고 계시드라고요.

오늘 보딩번개에 뵌 카이트형님, 센스티지형수님, 하나비형님, 하나비형수님, 유진이, 카이트형님 친구내외분을 뵙습니다.

^^ 그리고 12시에 새벽보딩을 위해 중무장을 하고 두둥~

정말 예상외의 인파...장난이 아니었습니다..저같은 초보한테는 두려움이었죠...

사람이 많다는건...넘어져도 불안한....ㅠㅠ 하지만 카이트형님의 철저한 스파르타(?)교육으로 인해...

상급코스를 두번 올르락내리락 했습니다...

우리 횐님들 주말에 보딩번개하러 한번 보여보아요...담주는 서경정모로 인해 패스~다담주 주말에 모여보아요

길게 써내려 갔지만...내용은 없다는거...카이트형님 강습료는 제가 나중에 두둑히 술로..ㅎㅎ

ㅌ 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