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북 경기북부 번개 중 최다 인원 참석.....(한 25명 정도 이상,)
그리고 최다 사진기 동원,,^^ 무슨 기자회원시 후레쉬 터지듯이 사방에서 번쩍 번쩍...(오늘 사진 도배 예상).
오늘은 신입회원님들( 안나님 마리아님 임은철님? 울트라베어님 고최님 또 있는데 기억이..안남) 도 많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원폴형님이 주신 명함형 액정 크리너....대나무님이 주신 음악 cd..감사합니다,,,
그리고 멀리서 오신 안산 식구들...고맙구요......

하여튼 오늘 최다 인원 참석으로 분위기 적응?이 안된 하루 였습니다,,,,^^
2차로 맥주 한잔씩 하러 가셨는데....전 1차만 하고 집으로.....
앞으로 강북/ 경기북부는 늘 오늘 같았으면.........^^
그리고 오늘 번개를 준비하신 오비님,컨셉님.그리고 뒤에서 도움을 많이 주신 대나무님....고생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