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장질?

ㅎㅎ 규민맘님...가끔은 주위를 돌아보시는 여유만 갖으시면 됩니다..ㅎㅎ
제 집사람의 경우....출근 9시 무렵.....퇴근...자기 맘....일하는 건....일년에 두어달? 주 5일 근무...맨날 지각...
일주일에 한 두번은....점심먹고 일보러 갔다 그냥 그대로 놀러 가고..
그런 회사도 있더만여....ㅎㅎㅎ 여유있는 시간...보람있는 일을 더 찾음 되져...^^*

ㅋㅋㅋㅋㅋ... 오비님 출근 하셨어여???

대나무님... 그런 회사도 있나여??? 무슨일 하시는지 궁금해져옵니다... (호기심 발동... ㅎㅎㅎ)

추우나 더우나 밖에서...후덜덜....
부러버요..^^

오.,... 전 그럼 땡돌이...^^

테리윤님.. 추운데 고생 많이 하고 계시죠...

흠..........규민mommy님 저하고 너~~무 똑같은데요?????
근데 시간이 더욱더 안간다는거....

규민엄니 부러워요~

부럽당...ㅠㅠ 난 인천앞바다 외진 컨네이너 속으로 출장보냈는데 울 대빵이.ㅠ.ㅠ

전 놀구 먹는다구 대빵이 9월엔 경남 출장(1주일)....10월엔 전남 출장(1주일)....11월엔 충청 이었으나 업무마감때문에 바뻐서 못보냈다는~~~~ㅋ,.ㅋ...대신! 매일 야근영 ㅠ.ㅠ;;; 출장이 맘은 편하다는~~~ㅎㅎㅎ

아침에 공장문열고 일시작하기전에 짱아양이랑 사무실같이 청소해주고 아무리실내라고해도 입김이솔솔;;
아침 7시좀넘으면 직장에 도착해서 저는 조금 자는편인데 울짱아양은 성격이 성격인지 출근시간 1시간반전부터일을
시작하죠 너무 과다한업무로인하여... 고생하는거죠 머... 일찍끝나면 오후 6시 거의대부분 저녁9시까지일을하는편이죠...
현장의 모든업무를 저와 짱아양 둘이서 하다보니 아무래도 업무적인 압박이너무심하눼요;;; 짱아양은 열심히 도면그리고
저는 열심히 제품생산 검사 기타등등.. 현장의 모든일은 제가 사무의 모든것은 짱아양이... 솔직히 너무힘들어서 버틸수도없을정도로 힘든날도 허다했습니다.... 지금도 ...많이 변하진않았지만.. 저야 솔직히 힘든거 참을수있습니다... 열심히 자기일
잘하고있는 짱아양을 제가 이일로 끌어드린게 지금은 너무 미안하고 후회스럽고하지만 ... 언젠간 ...오겠지...하면서
오늘하루도 이렇게 지내고있답니다^^ 저나 짱아양이나 전혀다른분야에서 일을 처음시작하는지라... 아직 서툴고 미흡한점이 많지만... 꼭 그날이 오리라 전 미더보렵니다^^; 오너가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미친듯이 달려볼랍니다^^ 이상 주절주절..
본문과 약간빗나간감이 없지않아있지만 일...하니깐 갑자기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오늘도 야근이라는...ㅋ

규민맘님// 집사람은 항만 토목 설계입니다...ㅎㅎㅎ 전 플랜트 토목 설계...ㅋㅋ

짱아님도 도면그리시는구나...어떤도면인지는 잘몰라도...같이 도면그리는사람으로...진짜 고생하십니다 아자!화이팅!!

추우나 더우나
출근해서 밖에서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부러바요...

ㅎㅎㅎㅎ 곽경사님...옷 따땃하게 입어여...감기 안걸리게...^^*

규민맘님,오후 6 시 칼 퇴근 완전 부럽삼,...